부모라면 누구나 내아이를 제대로 키우는지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볼것이다.
나도 두아이를 키우면서 언제나 이렇게 늘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내가 제대로 키우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순한 아이들은 그래도 키우기가 쉬울것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처럼 자아가 강한 아이들은 키울때 남다른 의지가 필요하다.
나는 잘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는 키우고 있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완벽한 부모도 아이도 없다는게 내생각이다.
좋은 부모가 되려면 몇가지 지침은 필요하다고 본다. 이 내용은 아이들을 8년을 키우면서 배우것을 적어서 초보 부모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아이가 어릴때 부모가 할일
1.열심히 공부한다 -처음 부모가 되면 알아야 할게 많다. 부모도 공부하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도 많이 읽어서 자신의 기준을 세운다.
2.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느끼게 해준다.-오감이 발달하는 시기인 만큼 가능한 많이 체험하게 해주자.(창의력이 날로 자란다. 우리 아이들은 창의력은 강하다)
3.아이가 어릴수록 혼자 재우기-이 방향에선 좀 아이와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 뭐든지 거저 얻어지는건 없다. 이 점에서 좋은 아이가 자립심이 강해진다는것이다. 아기가 어릴때부터 하는것이 좋다.
4.나무블럭을 꼭 사줘야한다.-나무블럭은 창의력을 높혀주고 성취감을 주고 공간 인지 발달에 좋다.
5.영어는 수시로 테입만 자주 들려줘도 좋다.-난 아이가 어릴때 영어천재 만들기 보다는 테입을 자주 들려 줘서 친하게 해주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도 충분히 잘 발달한다.
6.클래식을 자주 들려주면 나중에 덕본다-음악을 좋아하게 되고 창의력은 이미 널리 알려진일
7.가능하다면 많이 데리고 다닌다.-요즘 아이들은 대부분이 아파트에 살아서 자연을 접하기 힘들다(되도록 많이 자연을 접하게 해주는게 아이에 좋다)
8.안되는 것은 안된다고 말할수 있어야한다.-마트에 가면 아이들이 저마다 한아름씩 장난감을 끌어 안고 나온다. 아이가 뭐든 지 쉽게 얻으면 뭐든지 때를 쓰면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아이를 나쁜 버릇이 들게 하는지 엄마는 알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어리지만 고집이 무척 세지만 그런일이 없다. 우리 아이들은 생일날과 어린이날 그리고 크리스마스에만 선물이 생기는줄 안다. 필요하면 자기가 저금해서 사야한다. 서양의 부모들이 거의 자녀들에게 선물할때 크리스마스와 생일날에만 하고 자기가 원하는것은 저축을 해서 사게 한다. 우리가 배울점이다.
6.자립심을 키워준다- 스스로 할 수있는 일은 최대한 스스로 하게 한다. 훗날 어떤 경우에도 꿋꿋하게 견딜 수 있도록 강하게 키워야한다. 그래야 자신과 가정과 더 나아가서는 나라를 지킬 수 있다.
7.자기전에 꼭 책을 읽어준다-우리 아이들에게 되도록 많은 책을 읽어주는게 중요하다. 물론 스스로 읽을 수 읽겠지만 아이가 충분히 성장할때까진 자기전에 2권정도 책을 읽어주자. 나중에 논술 걱정 별로 안해도 된다.
8.아이와 가끔 데이트를 한다.-아이가 단둘이 데이트하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서로간의 친밀감을 느끼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9.아이 자체를 인정해주자-다른 사람이 내가 될 수 없듯이 내아이도 다른 집 아이처럼 될 수 없다. 사람마다 달란트가 다르듯이 내아이도 만찬이다. 아이 자체를 인정하고 절대 비교하지말자. 마음을 비우고 아이를 인정해주어야 아이가 날개를 펴고 스스로 날 수 있다. 참새가 독수리가 될순 없다. 요즘 부모들이 아이들이 하나 둘이라서 아이가 뭐라도 되길 바래서 아이들들을 참 힘들게 한다.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면서 크면 잘 크는거다. 마음을 비우고 키우는게 중요하다.
어릴때부터 공부에 질리게 하지말자. 배우는게는 즐거운것이라고 가르쳐주면 충분하다.
10.잘못된것은 따끔하게 야단친다.-참고로 다른 어른이 야단치면 감사하자. 아이가 바르게 크는게 중요한것이지 기죽을까봐 버릇없이 크게 하면 안된다. 그 아이가 나중에 어떻게 클지 생각해보라.
11.참는것을 배우게한다.-아이가 정말 성고하기 바라면 배우는것 제1번 참는것이다. 여기엔 많은 것이 요구된다. 인내심을 배우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 한국 부모들은 교육열은 무척 강한데 아이가 어떻게 자라야 잘 자라는것일까 많이 생각을 못한다. 그래서 교육의 폐단에서 못헤어난다. 전부 학원에만 보내려고 하니까 강남따라잡기같은 드라마가가 나오고 교육사회는 악순환을 반복한다. 우린 좀더 주관있는 바른 사고를 하면서 아이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우리 건강하게 뛰어 놀고 배우며 키울 수있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