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건국대(여자친구를 보시겠단다;;꼭;;)로 페달을 밟았다.
후..................... 정말 언덕밖에없다..
올라가다가 저런모습으로 계속 실신하는 바람에 도저희 안되겠다 싶어서
물도 떨어지고.. 힘들어서
포도파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자전거여행중인데 물좀얻을수있을까요?'
이랬더니
'물도 마시고 포도도 좀 먹고가'
이러시면서 포도를 주셧다 ㅠㅠ 감동!!
정말 달았다
힘들어;;;;
어쨋던 고개를 넘고넘어 충주에 저녁에 당도하였다.
녀석과 녀석의 여자친구의 이산가족 상봉에 아주 옆에서 눈물나서
살인충동을 느꼈다..;;;;;;;;;;;
미나께서 오빠들 왔다고 사준 닭갈비
그녀의; 사진찍는실력은 테러수준이다...
나는 그나마 낳게 찍엇다;;;
내일 문경을 향해서 가기로 합의하고 봉우녀석의 집에서 하루 머물었다.
오늘도역시;; 술은 마신다;;
여행의 목적은!!! 사람을 알아가는 목적도 있기때문에
평소 잘알고 지냈다는 동생녀석을 소개받아서 같이 달렸다;;;
이렇게 우리의 여행의 두번째 날이 마무리가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