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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양평으로 mt를 다녀왔다 노란 단풍들이 조명을

조선영 |2007.10.21 00:43
조회 17 |추천 0

 

 

어젠 양평으로 mt를 다녀왔다

노란 단풍들이 조명을 받아 빛나던 용문산의 야경

펜션 옆으로 셀수없이 반짝이는 수를 놓은 들..

 

정말이지

그렇게 크고 쉬지않고 반짝이는 은 너무 오랫만이라

내 가슴을 계속 콩닥콩닥거리게 했다..

 

 

다들 잠든 새벽에도

좀처럼 쉽게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안고

계속되는 나 홀로 보기..

밤 하늘엔 구름도 있고 산도 있고..

 

어떠한  세계가 가득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조선영 무지 행복하다.."

란 말이 절로 나온다

 

 

조용한 지구위에 하고 나만 있는 듯한 착각.

 

 

무엇인가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못참겠다

 

음..

 

이 지구위엔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였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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