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양평으로 mt를 다녀왔다
노란 단풍들이 조명을 받아 빛나던 용문산의 야경
펜션 옆으로 셀수없이 반짝이는 수를 놓은
들..
정말이지
그렇게 크고 쉬지않고 반짝이는
은 너무 오랫만이라
내 가슴을 계속 콩닥콩닥거리게 했다..
다들 잠든 새벽에도
좀처럼 쉽게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안고
계속되는 나 홀로
보기..
밤 하늘엔 구름도 있고 산도 있고..
어떠한 세계가 가득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조선영 무지 행복하다.."
란 말이 절로 나온다
조용한 지구위에
하고 나만 있는 듯한 착각.
무엇인가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못참겠다
음..
이 지구위엔 나 혼자 있는 것이 아니였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