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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지쳤어..
그만 놓고싶다..
휴..
그런데 너무 아깝자나..
내가 흘린 땀방울과 눈물들..
아깝자나..
너무 아깝자나..
지금 놓치기엔....
넘 억울해.....
휴........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