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은 안드레아 보첼리의 솔로 앨범에 수록된
Con Te Partiro(그대와함께떠나리) 곡이었습니다.
독일출신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마스케는
자신의 은퇴경기에 오프닝곡을 불러달라고
사라에게 정중히 부탁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 사라브라이트만은 이태리 여행중에 어느 레스트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르는 Con Te Partiro 를 듣고서
보첼리를 찾아가 함께 노래 부를것을 제안하고,
보첼리의 Con Te Partiro(그대와함께떠나리)를
Time To Say Goodbye(안녕이라말할시간) 으로 수정해서
마스케의 은퇴경기날 오프닝곡을 보첼리와 함께 듀엣으로 부르게 됩니다.
자신의 마지막 복싱경기인 1996년11월17일 마스케는 은퇴경기에서
결국 판정패를 당해서 링에서 내려와야 했는데 관중들은 기립을 해서
그를 위해 오프닝곡 Time To Say Goodbye 를 다시 불렀고
마스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훈훈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의
Time To Say Goodbye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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