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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Loved.

이지영 |2007.10.21 23:22
조회 46 |추천 1


'개가 아이를 위해 총을 맞고, 범인의 손가락을 물어 뜯었어요.

 누군가가 그 정도로 사랑해 준 적 있어요?'

 

                                        ~ Charlie Crews ~

 

 

 

존재의 이유를 알아야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지만

때때로 나란 사람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음을

확인시켜 줄 누군가를 기대해 봄은,

먼저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받기 바라는

이기심으로 점칠된 허욕으로 가득찬, 못난 내 모습이다.

주어질 리 없는 답을 찾아 헤매는 가련한 내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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