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신부님들이 가장 많이 찾으시는 색상이고 유행색입니다.
굳이 정통 신부색인 연두 저고리에 짙은홍색 치마를 하시지 않으시고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 가미된 파스텔톤의 저고리를 많이 고르십니다.
치마 색상도 짙은 홍으로 무게감을 주기 보다는 밝게 선택하는 추세입니다.
색상이 무난하고 자수도 요란스럽지 않아 나이가 조금 드신 후에도 무난하게 소화실수 있을 듯합니다.
배자는 치마 저고리 색상을 고려, 차분한 감색으로 맞추어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요즘은 두루마기 대신에 실속있게 배자조끼를 많이 하시는 편입니다.
아이 돌잔치에 치마 저고리만 입으시는 것 보다는 배자조끼를 입으시거나 궁중당의를 입으시면 파티복 느낌이 난답니다. ^^
저고리와 배자가 함께 나오지 않아 따로 사진 찍어 놓은 것인데
같이 입혀놓은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