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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김광현 |2007.10.22 11:13
조회 31 |추천 0


브로크백 마운틴 (Brokeback Mountain, 2005)

 

감독 : 이안

 

출연 : 제이크 질렌홀, 히스 레저, 미쉘 윌리엄스, 앤 해서웨이

 

         랜디 퀘이드

 

 

한 호흡 쉬어주고 써야 할까 아니면 그냥 써재껴야 할까

 

고민하게 한 영화이다..

 

분명히 난 동성애에 관해 굉장히 불편해 하는 편이다.

 

물론 그들의 취향이고 그들의 사랑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들을 싸잡아서 욕할 생각은 없다 하지만 시각적으로 다가오는

 

이 영화의 동성애부분은 분명 나에게 불편한 내용이었다..

 

일단 개인적으로 동성애에 관한 것을 빼면 꽤나 괜찮은 영화라는것

 

동성애에서 동성을 뺀 "애 (愛)"에 관한 이야기의 맥락으로 보면

 

좀 더 편할 수 있다..

 

영화는 정말 멋진 산과 들.. 자연을 선사한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긍정적인 영화이다.. 내가 밟아 보지 못하고 내가 볼 수

 

없었던 그리고 개인적으로 너무도 좋아하는 풍경들을 볼 수 있다는

 

기쁨이랄까.. 그렇게 영화의 배경이 된 곳은 사실 캐나다라던데..

 

----------------------    synopsis  --------------------

 

양떼 방목장에서 여름 한 철 함께 일하게 된 갓 스물의 두 청년

 

에니스(히스 레저 분)와 잭(제이크 질렌할 분)은 마치 오랜 친구

 

처럼 서로에게 마음을 터놓는 사이가 된다. 이 관계는 점점

 

서로에게 그 이상을 느끼게 되고 ... 그들은 그 감정을 다 알지

 

못한체 여름을 끝내게 된다..

 

그리고는 둘다 서로에게서 떨어져 결혼을 하게 되고 아이도 가지게

 

되고 보통의 사람들이 사는 삶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많은 사람들이 최고 영화라고 얘기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다

 

그것은 아마도 보통의 사람과 다른 사랑이 보통의 사람 이상의

 

감정과 열정과 사랑 그 자체를 보여서 일까..

 

그들도 서로 인정할 수 없었기에 서로에게서 멀어져서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하게 됐지만.. 그들의 재회는 그 사랑이 거짓이

 

아니었음을 말하고 더 열정적으로 더 극렬하게 서로를 원함을

 

알게하고.. 그들이 서로에게 가진 마음이 진정 사랑인 것을 확신

 

했다면 결혼을 했을까??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보통의 삶을 지키고 싶어했던 에니스는

 

이혼을 하게되고 잭은 결혼생활을 끝까지 가져가게 된다.

 

에니스는 어렸을적 아버지의 가르침과 자기 자신의 ego(자아)

 

때문일까 결코 자신의 삶속에서 자신의 사랑에 대해 용기내지

 

못했던 것 일까..

 

이 영화에서 그외의 부분에서 건진 것이 있다면 "미쉘 윌리엄스"란

 

여배우이다.. 물론 외모도 훌륭하지만 이 영화에서 어느 배우보다

 

탁월한 연기를 보여주니까...

 

작은 개인적 취향을 말하자면 이 영화에 미모의 두 여배우가

 

출현하는데 난 미쉘쪽으로 기울어지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사진한장 첨부해보자


 

그리고 또 한명 뭐 아주 유명한 배우지만..

 

  그리고 맛보기 멋진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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