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진주만’의 미남 배우 조쉬 하트넷(29)이 ‘Umbrella’란 곡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리한나(19)와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온라인 뉴스 피메일퍼스트(FemaleFirst.co.uk)가 보도했다.
두 사람은 11일 밤 미국 뉴욕의 한 유명 클럽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아 단 둘이 샴페인을 나눠 마시며 아주 친근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클럽에는 시간 차를 두고 따로 도착했지만, 곧 동석해 데이트를 즐기다 같이 밖으로 나갔다. 특히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껴안고 키스하는 광경을 연출, 둘의 사이가 심상치않다는 점을 감지케 했다.
조쉬 하트넷은 한때 영화 ‘블랙 달리아’(2005)에서 호흡을 맞춘 스칼렛 요한슨과 연인사이였지만, 얼마 후 결별하고 나서 그간 크고 작은 염문설을 뿌려왔다.
리한나는 올해 제24회 MTV 뮤직 비디오 어워드 올해의 뮤직 비디오와 최고 히트 싱글부문을 수상한 실력파 디바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살 나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떤 식으로 이어져갈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