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다
제대로 시작도 안했기에 아픔따윈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프다
제대로 시작도 안한 사랑 때문에 아픈게 아니라..
시작이라도 해봤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고 아프다
내 하루, 한 사람으로 인해 멈춰버렸다.

아무렇지도 않을 줄 알았다
제대로 시작도 안했기에 아픔따윈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아프다
제대로 시작도 안한 사랑 때문에 아픈게 아니라..
시작이라도 해봤었다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하고 아프다
내 하루, 한 사람으로 인해 멈춰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