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유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것의 모순점...
Q : "미국에 계신 부모님 때문에 시민권 취득했어요!"
A : 미국에 계신 부모님이라... 그럼 대한민국에 시민권 포기하고
군복무 하는 사람은 부모님이 없는 고아들이란 말인가...
그건 핑계거리도 되지 않는다... 가수 크라운 제이를 예를 들면
시민권자 임에도 불구하고 시민권 포기하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서 카츄사로 복무했다. 크라운 제이도 미국에 부모님이 계셨을 것이다.
그것도 스티브 유 추종자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9.11 테러 이후 엄격해진
이민법 아래에서도 말이다... 차인표도 모든 가족들이 미국에 있었는데도
시민권 포기하고 군에 간 이후에도 가족들 만나러 미국에 잘만 가던데...
스티브 유만 못 간다는게 이해가 안돼~
그리고 굳이 공인이 아니더라도 시민권 포기한 군복무자들이 많은 줄 알고 있는가?
그들은 스티브 유보다 더 일찍 시민권 취득해서 이미 미국 시민이었는데도 말이다.
Q : 미국법에 따르면 다른 나라에서 군복무를 하면
영주권도 없어지고 시민권 취득도 불가하다?
A : 이 주장에 대해서 중요한 점은 군복무를 하면 없어진다는 것인데...
스티브 유는 당시에 현역도 아니고 4급 판정을 받았으며 4급은 공익요원으로써
국방부 소속이 아닌 행정자치부 소속이며 군부대에서 근무하는 것이 아닌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것이니 엄연히 군복무가 아니다...
소집해제라고 해야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복무를 하지 않는데도 영주권이 없어진다느니
시민권 취득이 불가하다느니 라는 주장을 하는지 모르겠다.
Q : 스티브 유는 정치적 희생양이다...
A : 스티브 유 추종자들이 주장하는 정치적 희생양에 대해서는
정치인들 병역비리 때문에 스티브 유가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도 당시 이회창 대통령 후보 아들 병역 비리 때문에...
난 이해가 안가는게 그 당시 여당은 한나라당이 아닌 민주당이었는데
어떻게 해서 이회창의 정치적 희생양이라 주장을 하는지...
만약에 한나라당이 여당이었다면 이해가 되는데 야당이었으니
이해가 안된단 말이지... 거기다 이회창은 그것 때문에 대쪽 이미지는
완전히 없어지고 대통령 선거에서 떨어졌지... 그런데도 정치적 희생양이라니...
이회창 후보가 당선이 됐어야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말이 맞는게 아닌가?
이건 스티브 유 추종자들의 말도 안돼는 주장인 것이다.
여당 후보도 아니고 야당 후보 때문에 병무청과 법무부에서 입국금지를 시켰다는건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 아닌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뭣하러
병무청과 법무부에선 야당 후보를 돕겠나? 오히려 철처히 파해쳐서 여당이 대선 승리
하는데 일조를 하겠지...
Q : 입국금지 조치가 부당하다??
A : 스티브 유 추종자들이 줄기차게 입국금지 조치가 부당하며
심하다고 까지 하고 있고 심지어는 급조된 법이라고 한다.
그런데 야구 선수들은 앞으로 병역비리 일으키면 어떻게
되는 줄 아는가? 영구 제명된다. 연예인들은 사건 하나 일으켜도
잠적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나올 순 있지만 야구 선수는 영구제명이되면
선수생활을 할 수 없다. 그런데도 겨우 스티브 유가 입국금지 조치된거 가지고
심하다고 표현한다면 야구 선수들은 뭐가 되지?
오히려 입국금지 조치가 된 걸 감사히 생각해야 된단 말이다.
Q : 과연 허리 디스크 환자가 맞는가?
A : 나도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진짜 허리 디스크 환자가 맞는가? 스티브 유 추종자들아... 늬들도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생각해 봐라. 주위에도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있을텐데 그 사람들을 한번 주의깊게 살펴봐. 스티브 유처럼
격렬한 댄스를 출 수 있는지... 추종자들은 스티브 유 담당의사가
거기에 대해서 증언을 했다고 하는데... 난 그 의사가 심히 의심스럽다.
모든 의사가 그런건 아니지만 그중에 의사한테 돈만 주면
허리 디스크 환자로 둔갑하는건 예삿일이고 더한 병도 진단 받을 수 있다.
병역비리에 연루된 일부 연예인이나 스포츠 선수들도 다 그렇게 해서
면제를 받았을 것이구...
솔직히 말해서 다른 사람 MRI나 CT 기록을 가지고 스티브 유의 것이라 주장하면
의사들도 그게 스티브 유의 것인지 다른 사람 것인지 모르는데 병무청이라고 알겠는가?
그점을 악용했을지도 모른다. 병역 면제를 위해서... 그전엔 병역 면제가 되었으나
병역법이 개정되면서 면제가 되지 않고 4급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스티브 유를 떠나서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허리 디스크 환자가 격렬한 댄스를 출 수 있다는게 이상하지 않는가?
그러면 미국에서 재활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허리 디스크는 100% 완치가 불가능한 병이다.
그러면 미국이 의술이 뛰어나서 그럴 수 있다라는 변명은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그런 변명 하기전에 외과 의사들에게 한번 물어 봐라.
허리 디스크 수술 받고 재활 치료 한다고 완치가 되는 병인지...
허리 디스크 수술 받고 평생 고생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왠일인지 스티브 유는 격렬한 춤을 추며 날라다니니 말이다.
마지막으로 이 주장들의 모순점들만 보더라도
그동안 스티브 유 추종자들이 떠들어대던
진실이라는 것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