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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전골국수, 곰국시집

임병훈 |2007.10.24 13:06
조회 285 |추천 11


음식에 대한 철학과 맛이 있는 집이라면 너무 과한 표현일까?

음식에 담기는 재료부터가 남달라보이며, 전골국수를 끓일 때도 정성이 느껴진다. 또한 각자 그릇에 담을 때 역시 배려가 베어져 있다.

우선, 만두(5,000원)는 무지 크고 두툼하다. 속을 직접 만든 듯 하며 소스간장에 살짝 찍어 2개만 먹어도 벌써 배가 부른 듯하다. 3개 먹으면 나중에 국수를 남길 수도 있다.

전골국수(10,000원)에는 질좋고 두툼한 고기가 들어가고, 국수와 김치와 함께 먹으면 배부른줄 모르고 자꾸 들어가고, 땀이 절로 흘러난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 찾으면 딱 좋을 듯!

전화 756-3449
위치 2호선 을지로입구역 5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임. 아웃백과 TGIF가 근처에 있음.

맛평가 ★★★★


--- 인터넷에서 ---
곰국수는 양지고기 90%, 사골 10%를 넣고 고아낸 육수에 국수를 말아내는 전통 음식. 이곳은 정통 곰국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고의 재료를 엄선해 사용한다. 기본이 되는 쇠고기는 100% 한우 암소를 사용한다. 잡뼈를 완전히 제거하고 암소 양지고기와 약간의 사골을 10시간 이상 고아 육수를 낸다. 그래서 육수의 맛이 달콤하고 고소하다. 밀가루에 콩가루와 달걀을 넣어 반죽한 국수와 버섯, 호박, 파를 곁들여 맛과 영양이 만점이다. 얼큰한 맛을 원한다면 전골국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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