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2006년 7월 23일.....
저 오랜만에 채팅을 했습니다.. 친구랑 술먹고 겜방을 간김에 스타를 하고..
친구는 다른게임을 한다기에 전 마침 버디버디가 있길래 옜추억을 떠올리고자
버디버디를 접속하여 채팅을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사람과 채팅을 하던중...
사는 지역은 같은 구이고 동은 틀린... 21살의 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나 : 하이~ 어디사라여?
그녀 : xx구 xx동이요~ 님은요?
나 : 헛.. 나 xx동인데~ 가깝네요~ 남친잇어여?
그녀 : 없어염~ 그쪾은염?
나 : 나도 없죵 ㅋ 21살이세여? 난 24살인데.. 궁합도 안보는 세살차다~^^
이런식으로 그녀와 대화를 하게되엇고 서로의 키와 체형 혈액형 등등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다음날...
버디를 다시 키게 되었고 우리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고 그녀는
자신이 얼굴, 몸매 안빠지니깐 걱정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못본게 저의 큰 안습이었습니다. 지하철 5정거장을 타고 지하철역 1번출구 앞...
1번출구에 나갔으나 장소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5분후 그녀에게 전화가왔고 그녀 어디선가
튀어나오더군요.. 그녀를 딱 본순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머리는 단발보다도 더 짧은 남자스탈
얼굴은 한대패주고 싶고.. 말하는것도 어디 들떨어진 애 같았습니다..
만나기전 그녀 집에서 술을 먹기로 했고.. 할수없이 보자마자 집에가면 너무하단 생각에..
우선 그녀의 집에 갔습니다. 가는도중 술을 사잔 그녀의 말에 난 오다가 군대후임한테 연락이와서
금방가야된다고 둘러댔죠 ㅋ 그녀와 둘이 술을 먹다간 오바이트를 할거 같았기에..
집에 도착한 우린 그녀의 방에 갔고 그녀 컴터가 켜있더군요.. 바로 화장실을 갔다온후 광경..
그녀는 버디버디를 하더군요 그 독수리타법.. 그 면상.... 행동...
정말 다시는 채팅을 안해야겠단 생각을 했고 전 바로 뛰쳐나와버렸습니다..
여러분~ 채팅을 하고 번개를 할떈 꼮 사진을 보고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