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실 소파 맞은편 공간 가을 데코 아이디어

김종서성형... |2007.10.24 17:20
조회 60 |추천 4
소파 앞에는 TV가 놓이기도 하고, 커다란 아이 책장이 자리 잡은 경우도 많다. 앉아 있을 때 마주 보이는 곳인 만큼 가족들이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편안하게 꾸미는 게 중요하다. 또한 집의 포인트 공간으로 정해 장식 아이디어를 응용해 보아도 좋다.

<STYLE type=text/css>

Deco 1_ 화이트 앤티크의 고급스러움 표현
거울은 단순히 모습을 비춰 보는 용도에서 벗어나 이제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벽난로와 어울리는 앤티크 감각의 거울을 위에 얹는다. 그것만으로도 마치 하나의 가구처럼 느껴지고 훨씬 꽉 찬 인상을 줄 수 있다. 가을꽃 한 다발을 꽂아 공간에 화사함을 플러스하는 아이디어도 잊지 말자.


Deco 2_ 패턴 장식으로 포인트 공간 연출
패턴의 춘추 전국 시대라고 할 만큼 수많은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벽지와 패브릭의 패턴은 집의 스타일을 결정지을 만큼 영향력이 크다. 벽과 벽난로 모두 화이트 컬러로 심심해 보인다는 단점을 커버하려면 패턴만한 아이템이 없다. 사진의 경우 옐로와 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패브릭을 벽난로 폭에 맞춰 잘라 붙여 시선을 끄는 포인트 공간을 만들었다.

 

 

Deco 1_ 편안한 좌식 스타일의 휴식 공간
날씨가 서늘할 때는 따끈따끈한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즐겁다. 벽난로 안쪽을 비밀 공간처럼 꾸민다. 가족들 사진을 붙이고 라디오나 턴테이블을 옮겨 둔다. 바닥에는 올이 보송보송한 카펫을 깔면 금세 좌식 공간이 만들어진다. 대부분 소파가 놓인 쪽이 거실의 주공간이 되는데, 이런 아이디어라면 거실 전체를 활용하게 된다.


Deco 2_ 따뜻한 페치카 분위기 연출
시선이 머무는 벽난로 안쪽에 가을 느낌 물씬 나는 벽돌 패턴의 시트지를 붙인다. 그 앞에는 시트지와 어울리도록 녹색 식물을 담은 와인 박스를, 즐겨 보는 책들을 몇 권 세팅해 둔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집 안으로 가을이 쏙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든다.

 

집집마다 소파 맞은편 모습이 다르다  

거실은 가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그 모습이 달라진다. 나지막한 수납장에 TV를 얹은 집이 있는가 하면, 오디오나 비디오 같은 전자 제품을 TV와 함께 TV장에 말끔히 넣은 집도 있다. 따라서 꾸미는 방법 역시 달라지게 되는데, 몇 가지 따라 해볼 만한 원칙들을 정리해 본다.

    집이 좁다면 가구의 키를 낮춰라
소파와 테이블, 멋스러운 의자, 수납장 등 거실에 필요한 가구를 모두 갖추고 살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공간이 넓지 않은 집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가능하면 꼭 거실에 두고 싶은 가구만을 두세 개 선택해서 배치시키고, 가구 개수를 줄일 수 없다면 키 낮은 것을 고르는 센스를 발휘해야 한다. 높은 가구는 공간을 좁게 만들고 사람에게 중압감을 주기 쉽다.     오픈 수납장 사이에 빈 공간을 두어라
천장에 닿을 듯 높은 책장을 벽면 가득히 두고 사용하는 집이 많아지고 있다. 아이들을 위해 TV를 없애고 학습 분위기를 만들려는 주부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인테리어 측면에서만 바라보면 옳은 선택은 아니다. 커다란 수납장을 두어야 한다면, 그리고 오픈된 스타일이라면 사이사이에 물건을 두지 않는 빈 공간을 확보해서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쓴다.     한 가지 테마를 정하라
인테리어를 할 때도 테마를 정해 접근하면 훨씬 쉽고 재미있어진다. 아이가 어리면 놀이를 위한 곳으로 정해서 칠판 페인팅을 칠해도 되고, 부부 위주의 공간이라면 앤티크한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해 카페 한켠처럼 꾸며도 된다. 이야기가 담긴 공간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기울어진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