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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프 미

토마토 |2006.07.28 21:30
조회 3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인 미혼 여성임다

오랫동안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거의 백수생활을 해오다 사회생활을 하려니 자신이 없습니다

거의 사람들을 안 만나고 살아오구, 엄마랑은 맨날 싸우구,,

어느날 보니 그런나가 되어 있더라구요

친한친구도 고프고, 가끔 만나는 친구와는 왠지 정이 안쌓인다 할까요

아뭏든, 친구도 그렇고 직장생활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자신감이 없네요

예전에 하던 운동도 기운이 없어서 못하겠고,, 걱정도 습관이 되면 병이 되는지. 까닭없이 의심과 걱정만 느는 것 같으네요

그냥 마냥 흘러보낸 제 과거 십년이 아깝기도 하고 , 지금 닥친 제 형편은 돈을 벌어야 되는지라,어떤일이든 해보고 싶은데, 제 또래의 젊은이(?)들과 같은 자신감도 갖고 싶구, 너무 자신감없어하는 저의 모습에 그리고 거의 매일 누워 있는게 습관이 되어서 몸이 병이 난 듯도 해요 술도 마니 먹었답니다 지금은 몸이 안좋아서 잘 못먹구요, 돈이 없어서도 못먹지만.. 꿈이 있기는 한데, 현실은 현실인지라 집안사정도 그리 여의치 않구, 사실 집안형편을 제가 눈치가 없어서 잘 모릅니다..암튼 가끔 숨쉬기조차도 힘든 제게 구체적인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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