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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사상구괘법동 새미랑해수온천장 지갑도난!!

정준선 |2006.07.28 21:38
조회 189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42살에 사내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사상 에 볼일도 있고  홈플러스에서 여러 용품을 사기위해..

 

돈 을 어느정도 챙긴후에 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이것저것 물건을 산후.. 애들과 떨어져있을때 근처 전셋방도 가볼겸

 

많이 가보던 목욕탕에서 떼좀 빼자 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떼밀이 아주머니께 열쇠를 맡긴후 떼를 밀고 마저 목욕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니 왠 다른열쇠를 주는겁니다..

 

그래서 락커를 열어봤더니 지갑이 없어진것입니다;;

 

10만원 짜리 수표 4장 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떼밀이 아주머니께 막 따졌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따지는겁니다.. 내가 안가져갔다면서..

 

어처구니가 없고 울화통이 펑펑 터지는겁니다!

 

억울한맘에 경찰에 신고를 해서  여러 상황설명을 했습니다..

 

순경님이 "아주머니 지갑 돌려주십시오" 하니까

 

떼밀이 아주머니가 내아들도 순경이야 내가 훔치는거 봤냐면서..

 

오히려 자기가 화를 내는겁니다..

 

목욕 하고 왔는데 40만원 없어졌습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일입니까?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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