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 덩어리 위에서 힘겹게 앉아있는 북극곰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스발바르 제도에 있는 베란츠 섬에서 찍힌 이 북극곰이다. 러시아 북서부 해안과 노르웨이 북단 사이의 해역에 있는 베란츠 섬에서 북국곰은 작은 얼음 덩어리 위에 불안하게 앉아 있다.
이사진은 '2007년 쉘 야생 생물 사진가'콘테스트에서 '하나의 지구(One Earth runner-up)' 부문 2위를 차지한 작품이다. 아르네 네브라(Arne Naevra)씨가 찍은 이 작품은 지난 23일 결과가 발표됐다.
이 콘테스트는 영국 자연사 박물관이 주관하고 에너지 기업 쉘(Shell)이 후원하는 유명 사진 경연 대회다.
[조선닷컴 internetenew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