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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2007.10.28 16:56
조회 53 |추천 0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른 내 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차..

그래도 남아 있는것 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맘 알아줄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 보단 모자란게 낳아..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정말.. 고마워..

 

왠지 해도해도 네맘 보여줄 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쌓다가 무너지는 내 마음..

차라리 그것보단 부족한게 낳아..

그래..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미안한 그 만큼 미뤄둔 그 만큼..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멀리 돌아와 잊을뻔 했던말..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 노영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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