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른 내 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차..
그래도 남아 있는것 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맘 알아줄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 보단 모자란게 낳아..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정말.. 고마워..
왠지 해도해도 네맘 보여줄 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쌓다가 무너지는 내 마음..
차라리 그것보단 부족한게 낳아..
그래..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미안한 그 만큼 미뤄둔 그 만큼..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멀리 돌아와 잊을뻔 했던말..
정말 고마워..
고마워.. 정말.. 고마워..
- 노영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