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질이란?
치핵이라고도 하며 항문주위 혈관벽이 불거져 나와 생긴 대표적인 항문질환이다. 치질이 잘 발생하는 시기는 왕성한 작업 능력이 있는 20~50세의 성인기이다. 치질은 내치질과 외치질로 나눠지는데 바로 직장 점막하부 또는 항문 피부에 생긴다.
치질증상
가만히 있거나 의자에 앉을 때도 아프지만 특히 배변시에 찢어지는 듯한 심한 통증과 빨간 피가 나온다.
출혈의 정도는 치핵에서처럼 변기에 고일 정도의 많은 양이 아니라 화장지나 대변에 묻을 정도의 적은 양이 대부분이다. 간혹 가려움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항문을 약간 벌려 살펴보면 항문이 찢어진 부위가 보이고 그 속으로 노출된 항문 괄약근이 주위보다 약간 허연색으로 들어난 것이 보인다.
치질원인
원래 치질의 원인은 직장에 생긴 치핵이 성장하여 항문쪽으로 치루관이 형성되어 뻗쳐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항문자체나 주변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니라 직장에 파열이 생겨 이곳으로 세균이 침입하여 화농관을 만들어 항문밖으로 내밀게 된 것이다. 변비 환자의 경우는 숙변에 의하여 대장 내에서 딱딱하게 굳어진 변이 직장을 통과하여 배설되어 나올 대 좁아진 직장에 강한 힘을 받게 됨으로 파열되는 것이다.
치질 예방법
*배변후에는 항문부위를 부드럽고 습기있는 화장지로 부드럽게 닦아준다.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하루에 수회씩 10~20분간 따뜻한 물에 앉아 있는다.
*하루가량 자리에 누워 항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해준다.
*과일,야채,곡물 등과 같은 고섬유질 식품 및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물을 많이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