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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많이 필 수록 발기부전 위험

소리청 |2007.10.29 11:56
조회 1,309 |추천 2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담배를 피는 것이 심혈관질환및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잘 알려진 바 또한 흡연은 남성에 있어서 발기부전 위험을 현저히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툴란대학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 담배를 많이 피면 필수록 발기부전 발병 위험은 더욱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발기부전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삶의 질을 현저히 저하시킬 수 있는 바 연구팀은 금연이 이 같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발기부전을 막기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2000-2001년 사이 35-74세 연령의 7684명 중국인 남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과거 연구에서도 발기부전과 흡연과의 연관성은 연구된 바 있으나 이 같은 연구의 대부분은 고혈압이나 당뇨, 심혈관질환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바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연구팀은 말했다.

연구결과 담배를 얼마나 많이 폈는지에 따른 흡연력이 높을수록 발기부전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중국 남성에서 발기부전의 약 22.7%는 흡연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중국에서 수행됐으나 미국인에서도 같은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올 해 존홉킨스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결과 1800만 이상의 미국 남성 즉 미국 남성 5명중 1명은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담배를 과거 피다 끊은 사람과 현재 담배를 피는 사람간 발기부전 발병 위험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난 바 연구팀은 담배를 피는 것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발기부전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출처 : 네이버뉴스

 

작성자  : 소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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