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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 an Irresistible Yearning.

박동준 |2007.10.30 00:00
조회 45 |추천 1

「Feel an irresistible yearning.」

 

「그리움을 못 이기다.」

 

 

 

 

그리워.

 

내 첫사랑이 너무 그리워.

 

마음 다 정리 했다고 생각했는데

 

4B연필로 종이에 꾹꾹 눌러쓴 글씨 처럼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더라.

 

내 이름을 당연히 내가 기억하듯이

 

그 이름도 당연히 내가 기억하고 있더군.

 

 

부러워.

 

내 첫사랑을 가진 그사람

 

결코 부러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장난감을 산 친구를 보며 부러워하는 어린 아이처럼

 

그러지 않으려해도 부러워해지더라.

 

거지가 부자를 부러워하듯이

 

내맘도 그남자 부러워하고 있더군.

 

 

언젠가 찍었던 스티커 사진을

 

지갑 속에서 꺼내 볼때면

 

다시 생각나는 너와의 시간에

 

웃음 짓기도 하고 입술을 깨물기도 하며

 

그때 일을 추억하곤해.

 

 

혹시나.. 너가 내 앞에 나타나는

 

그런 기적같은 일이 생길날을 상상하며

 

난 요즘도 "떴다 그녀"라는 노래를 흥얼거리곤해.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약

 

나를 보고싶은 맘이 생기거든

 

언제든

 

연락해줄래?

 

 

 

 

 

 

 

그런듯 안그런듯

 

 

 

 

 

 

 

 

 

 

내마음은 항상 널 기다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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