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할때나 신경을 많이 썼을 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이명은 안정을통해 없어지지만
귀울림이 지속적으로 괴로움을 준다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이 피곤할 때나 큰 병을 앓고 나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을 때, 신경을 많이 썼을 때, 잠을 오래도록 못 잤을 때 귀가 멍하거나 갑자기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귀울림은 정말 보신을 하거나 체력을 단력하거나 일정 시간 안정을 취하면 바로 사라집니다. 그러나 귀울림이 일산생활을 방해 할 정도로 심각하게 계속된다면 몸보신만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명의 양상은 환자의 표현에 따하서 차이가 있지만 고음인 경우 "삐"소리, 매미 울음 소리, 윙윙거리는 소리, 금속성 소리 등이며, 저음인 경우는 바람 소리, 물소리 등이다. 때로는 폭풍소리, "째깍째각"하는 시계 소리, 맥박이 뛰는 듯한 소리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이런 이명은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은 인정하지 않는 자신만의 괴로움이어서, 심한 경우에는 전화벨이 울린다고 생각하여 전화를 받는다거나 잠을 못 이루는 불면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명의 대부분의 귀 질환의 중요한 증후 중 하나로, 귀 질환의 단독 혹은 조기 증상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으며 심할 경우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명의 음질은 단순한 소리로만 표현되므로 정신과적 질환에서 나타나는 구체적이고 복합적인 소리가 들리는 이성환각과는 분명히 구별됩니다. 따라서 하루 이상 이명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적 진찰을 요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명을 유발하는 질환을 찾을 수 있으면 그 유발 혹은 선행 질환 없이 찾아오기 떄문에 환자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발 질환이 없는 이명은 이체 내 오장육부가 부조화 상태에 있을 때 발병합니다. 귀는 신의 정화가 모여 있는 구멍이므로 신기가 부족하고 정혈이 결핍될 때, 방탕한 성생활이 누적되어 있을 때 신허이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과도한 음주, 지방성 음식물의 섭취로 담습이 축적되어 체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에 빠져 있을 때 기허이명.담화이명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과중한 업무로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쉽게 감정 조절이 안되고 짜증이 날 때 간화이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로 혹은 중병을 앓은 후에는 혈어이명이 발생 할 수도 있다. 한방에서는 장부의 허실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오장육부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 후, 이에 따른 적절한 약물 요법과 침구 요법, 이침 요법을 시술하여 장부의 음양 상태를 조절함으로써 이명난청의 치료는 물론 난청으로의 진행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명을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산업 소음, 시끄러운 음악과 헤드폰 사용을 피하고, 초콜릿. 커피.차.콜라 등 카페인이 많이 포함된 음식, 담배를 멀리하면 예방과 악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또 과로를 삼가고 적당한 운동 미치 휴식을 취하거나 적절한 여가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고혈압이 있으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짜게 먹지 말고, 약물 남용을 피하도록 합니다.
출처: 청담아이누리
작성자 : 소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