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7월 휴전협정이후 생긴 분단의 공간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
그후 50년이 지나 한 세기가 가고 또 다른 세기가 왔습니다.
전쟁과 분단의 상징인 공간에서 풀과 나무가 마음껏 자라고,
새와 물고기가 거칠 것 없으며, 온갖 야생동물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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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분단의 땅에서 생명과 평화의 땅으로 다시 태어나는 DMZ.
DMZ 안에서 살고 있는 많은 생명들. 이제 그 땅은 고라니와 왜솜다리의 것입니다.
연천 지역의 남방한계선에서 바라본 북녘의 비무장지대 . 조준기로 바라본 비무장지대의 자연은 평화롭기만하다.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의 계계웅산에서 바라본 비무장지대, 155마일 중에서도 경관이 탁월한 곳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파주 장단면부터 연천 장남면 고랑포리까지는 임진강의 물줄기가 민통선의 경계가 된다. 임진강은 민족 분단의 상징이자 비무장지대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하천이다.
고라니는 전세계 한반도와 중국 동북지역에서만 서식하는 국제적인 멸종위기종이다. 비무장지대를 대표하는 깃대종이기도 하다.
철조망에 앉아 있는 산새, 동물들에게는 비무장지대는 편안한 삶의 터전일 뿐이다.
철원, 화천, 양구, 인제의 등의 비무장지대 숲속에서자생하는 왜솜다리, 북방계희귀식물이다.
녹색연합은 DMZ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민통선 환경 훼손 실태 조사 및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친환경적 남북협력사업이 이뤄지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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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 지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