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물어볼게 있어서요
기본상식조차 부족하다는 말이 있어도 뭐..괜찮습니다
요번에 400일을 넘게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동갑입니다
교제한지 6~7개월부터는 결혼은 전제로 교제하게되었어요
그런데 오래사귈수로 서로가 편해지기 떄문에 정말 편하게 대해진다고 하잖아요
저의 커플은 솔직히 다른 커플보다 좀더 빨리 편해졌다고 할수있어요
주위에서는 음 호적만 올리면 부부다 할정도로 둘이 빨리 가까워졌데요
다른 부분은 좀 이해하려하고 맞추려하지만 말투같은것은 정말 참기가 어려워요
기본적인 부분 예의가 안지켜지니까요
뭐 그런말 있자나요
~그래봤자
~니까지게~
너 오빠한테 대드니?
너 말대꾸한다
너 말을 안듣는다
장난으로 너는 말로 안돼 매가 약이야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요
음..뭐 맞는다는건 아니고 그냥 장난식으로 말을 하기도 하고
뭔가 무시당하는거 같아요
나를 이정도로밖에 안보이나싶기도하고
뭐 우리둘의 문제는 우리둘만 안다고 하니까
다른건 묻지 않을께요
제가 궁금한건 저런말은 그런 의도가 아니어도 엄연히 무시하는 언어가 아닌가요?
뭐든지 사용법이 있고 또 바른 사용법이 있자나요
뭐 제가 잘 표현하고 있나 싶지만.. 전 저런 말투에 대해 불만을 재기하면 이런말이 무시하는 말이냐면서 반문을 하는데 어의가 없어서 대화를 이어가기 싫어지더라구요
목소리큰사람이 이긴다고
자기가 더 짜증난다고 합니다.
왜그러냐고 내 하나하나 다 맘에 안드냐면서
솔직히 맘에 안들어지고있어요
동감끼리 대든다라는 표현 말대구한다라는 표현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거 같거든요
좀 권의적인 남자친구에게 차분히 설명하고 제의견을 전달하기전에 혹 제가 너무 유난떠는거 아닐까 하고 이렇게 간단하게 적습니다
너무 안좋게 보진 말아주세요
좀 안아무인이고 권의적인 남자친구가 나만의 생각인지 물어보려 적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