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삽살개의 가까운 친척이라고 할수있는 티벳의 "장오" >> 털복숭이가 아닌 말그대로 사자개)
1.국가기록원에 삽살개 관련문서가 없다
국가기록원 서울지부에 삽살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과정에 관한 문서조회를 의뢰하여 몇시간 동안 찾아보았으나 전무하였습니다. 문화재청에서 국가기록원으로 보냈다는 문서의 명칭은 천연기념물 지정관계 천연기념물 368호 경산의 삽살개(천기 368호)인데 국가기록원 서울지부 직원은 1992년 작성돼 15년이 지난 문서를 그것도 천연기념물 관련서류를 찾지 못하는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에 다시 국가기록원 대전본원으로 문의하여 회신을 기다렸으며 문화재청에도 작성년도 이관번호 생산부서 문서명등에 대한 정확한 세부사항에 대한 정보를 다시 요청하여 기다렸으나 문화재청은 문서를 국가기록원으로 보냈다고 주장하고 국가기록원은 문화재청으로부터 받은적이 없다고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실무과장이 출장으로 부재중이라 알길이 없다며 시간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삽살개 진위여부에 대한 검증작업은 하교수가 심사당시 국가(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위원들)에 제시한 삽살개 복원자료에 대한 검증작업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기때문에 이자료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2.문화재청 1992년 당시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회 명단 공개 사실상 거부
시중의 떠도는 애기에 의하면 천연기념물 선정에 깊숙이 관여했던 서울대 이모교수는 경북대학의 상아탑다운 믿음과 경북대 하지홍교수 카이스트 박창규교수등 교수들의 양심을 믿고 통과시켜 줬다며, 분명히 그들에게 '거짓이 없는 조건'이라는 한가지 단서만을 달았다고 합니다.
천연기념물 지정을 설마 이름있는 국립대학교수가 거짓말을 하겠느냐는 단한가지 이유로 통과시켰다고 합니다.당시 문화재 위원회 명단이 파악되면 이글에 대한 진위여부를 알수있을것입니다.만약 이글이 사실이라면 국가문화재 지정과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반증하는 사례라고 아니할수 없습니다.
1970년경 수집완료했다고 과학기술처에 보고한 삽살개 30마리에 대한 정확한 견적사항 축주의 이름이나 주소가 보고서에 기록돼어 있어야 하고 지금도 사실관계 에대한 확인이 가능하여야 하며 그개들이 근친분리되어 교배되었는지에 대한 사육일지도 기록돼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문화재청 직원들은 현재 시중의 분위기가 심상치않아 문화재청 차원에서의 대책회의를 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정보공개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3.현재 대한민국 동물 유전자 감식업체는 코젠 바이오텍뿐입니다
인간의 유전자감식을 하는곳은 휴먼패스 디지털 지노믹스 아이디전 한국법유전자 감정원등 여러곳이 있으나 동물의 유전자감식을 하는곳은 대한민국에 코젠 바이오텍뿐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개인에게는 동물의 친자확인등의 업무만을 수행해줄뿐입니다.(인간 유전자 검사업체도 마찬가지겠지만...)
전통 삽살개가 멸종됐고 현재의 천연기념물 삽사리가 국내토종개와 유전적 유사성을 별로 공유하고 있지 못하며 오히려 잉글리쉬 쉽독 티벳탄 테리어등 외국개와 유전적으로 가깝다는것은 mtDNA RFLP(Restriction Fragment Lenght olymorphism)분석, 혈액단백질 다형분석, mtDNA sequencing 분석, RAPD(Random Amplified polymorphic DNA)분석등에 의해 명확히 밝혀질수 있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개인이 이를 수행할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없으며 대학연구소나 삽살개보존협회등이나 국가가 직접적으로 나서야만 가능한 사안입니다. 유전자분석뒤 분자생물학적방법으로 혈통을 추적하는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록된 삽살개들이 적어도 8세대를 지나 혈통적으로 안정되게 독립된 견종으로서 고정되었는지 여부가 삽살개 천연기념물 등록과정에서 검증된 논문등으로 심사로서 적절하게 반영되었는가에대한 증빙자료가 시중에는 없습니다
하지홍교수등이 쓴 시중에 나와있는 삽살개 관련 논문들을 찾아서 분석해 보았으나 이 논문들에는 공통적으로 삽살개와 혈통이 유사하다고 의심되고 있는 견종으로 지목된 잉글리쉬 쉽독 티벳탄 테리어만 교묘하게 제외시킨뒤 다른 견종들과의 비교분석만을 나열해 놓았습니다.또한 형태학적으로 삽살개가 토종개가 아니라는 분석은 낡은방식이라며 애써 무시하고 유전학적 방법의 검증방법에 있어서는 삽살개에 유리한것만 골라 짜집기로 써넣은것들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결국 유전자감식 및 혈청 염색체연구등을 통해 천염기념물로 지정는데 필요한 관련서류를 폐쇄적으로 작성한 하지홍 경북대교수나 박창규 당시 카이스트교수 두명의 당시관련검사 제출기록을 1차적으로 확보 분석한뒤 다음 단계를 진행하는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4.삽살개 보존협회는 대한민국의 그누구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3년전인가 당시 경산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떨어졌던 한후보가 삽살개 진위여부 문제를 걸고 넘어졌을 정도로 이사안은 누구나 알고있는 일상화된 사안입니다.그러나 결국 그도 삽살개 보존협회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동물보호 연구회의 윤신근박사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동물전문가입니다.그런 그분이 삽살개의 정통성 진위여부에대한 문제제기를 하는데도 삽살개보존협회는 인정할수 없다고 합니다.
정치가의 말도 학자의 말도 인정못하겠다면 이제 국민이 나섰을때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가에 대한 검증을 해볼차례입니다. 삽살개 진흥법이 통과되고나면 해마다 수십억원의 세금을 지원해야만 하는 납세자의 자격으로 말입니다.
5.하지홍-아릉-황우석의 관계에 대한 의문점
삽살개 보존협회의 20년 대업이 코앞에 와있는시점에서 황우석-하지홍의 제휴관계는 결별로 깨지게되고 스너피의 개복제가 성공하게 됩니다. 이후 아릉은 황우석교수의 논문조작의혹을 언론에 제보하고 황교수는 학문적으로 치명타틀 입게됩니다
삽살개의 천연기념물 진흥법통과-애완견 상업시장 장악-개복제시장 선두주자부상이 3가지 분야에서 모두 황교수는 하지홍교수의 걸림돌이였습니다. 단순하고 유치한 음모론을 제기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두사람이 학문적 상업적 경쟁관계였음을 새삼 상기시키고자 하는것 뿐입니다.
상업적 경쟁관계가 적대적으로 돌변할때 결과는 치열해집니다.하지홍교수와 황우석교수 둘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어느순간부터 생겨났고 그벽은 황우석 사태를 불러오는 촉매제로 작용했으며 이제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가리는 수단으로 다가서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6.진실은 아프다
벽은 때로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아주 좋은 방어공간으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누구든 그안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어떤 의도이든, 어떤 우연이든지 벽은 다른사람에게 진실을 알리는 기능을 차단하는 구실을 충실히 할 것이고, 벽은 없애려 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유형의 구조물은 더욱 더 아니기에 더욱더 그 안에서 고뇌하게 만들 것입이다.
그 벽을 제거하고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 성장의 과정이고 그 길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각자 개인이 충돌하는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는 않다는것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욱 벽을 허물어가면서 알게되는 진실은 아픕니다.
어떤것을 알려고 하는 과정 에서조차 인식하지 못하다가 고통이 수반되어져 전해질 때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고통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탈출구 없는 미로의 벽에 누군가가 갇혀있다면 누군가가 나서 그벽을 걷어내고 진실을 밝혀내야만 합니다.벽을 걷어내가면서 고통스럽지만 원칙과 상식을 세우는일 그것이 바로 서프라이즈의 존재이유 아닌가요?
출처 : http://blog.naver.com/33kh?Redirect=Log&logNo=110002444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