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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함 북한 선박 구출-역시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답다.소말리아와 북한여군의 모든것^^

정현호 |2007.10.31 20:58
조회 159 |추천 16

적대적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한 미군에 깊은 감동을 받게 된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한가지 그 와중에 무기를 든 해적들을 맨손으로 제압한 북한선원들도 대단하다.

북한의 빡시고 힘든 장기적 군생활로 모든 북한예비군들은 태권동자이신가?ㅋㅋㅋ

소말리아 간나들 사람잘못 건드린게야 ㅋㅋㅋ

 


미사일 구축함 제임스 윌리엄스호

 

 

입항한 윌리엄스호(95)

 

 

 


 

 

 

전군이 영양실조상태인데도 총검술빡시게하는 북한군
 

 

이하 김일성광장에서 건군75년주년기념사열중인 북한군

 



 


 


 


건군75주년행사에서 김정일국방장관을 보고 눈물흘리는 여군

 

 

북한여군훈련

 

 

 

 

 

 

얼짱북한여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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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다음에 어느블로그가 평한 것 좀웃겨서 퍼옴^^

 



(이번 사건 개인적 상상)

소말리아 해적들 수도 모가디슈 연안에서 사냥감을 찾다가 문득 발견한 선박하나, 거기에는 korea라고 크게 적혀 있었다.

소말리아 해적 : korea라면 굴러들어온 봉~ 아닌가? 잡기만 하면 수천만 달라는 그냥 굴러온다. 그쪽 국가 정부는 자국 선박국민
잡혀도 별 관심없어 하더라. 국민들만 애타서 날리더라. 인질로 잡고 시작하기기 딱좋다! 무조건 잡고 보자!

소말리아 해적들 korea마크를 단 선박에 접근. 혹시 미국 해군이 쳐놓은 함정 일지 몰라 살펴보니 역시나 한국말이 들린다.
(소말리아 해적들은 북한쪽 한국어와 남쪽 한국어 구별 당연히 불가능) 확실히 만만한 봉~ 한국인이라 생각하고 잡아보자! 라고
외치면서 곧바로 해적들 8명 korea 선박에 쳐들어감. 그곳에는 22명의 선원만 있음. 해적들은 다시 외친다. 봉이다! 잡자!

그런데 이 korea인들 눈매가 요상하다. 지금까지 보던 때깔좋던 korea인들과 뭔가 좀 틀리다. 모두 고생 엄청나게 한모습이고
다들 목숨하나 걸고 사람하나 죽여본 얼굴이다. 뭐냐?

그  korea인들이 외친다. 이 종간나 해적 쉑히들, 감히 우리 위대하신 수령님께서 수여하신 배를 건드려? 내래 인민의 주먹을
보여주갔어.

22명 야삽들고 쳐들어 온다. 어헉. korea인들이 던지는 야삽에 산이 파헤쳐 지고 나무가 뽑히고 바다가 진동한다. 모두 특수군인
뺨치는 얼굴이다. 이러다 죽겠다. 컥컥컥.

소말리아 해적 : 이 korea는 내가 아는 그 korea이 아닌가 보다. 컥.

해적들 몰살. (실제로 케냐의 해상 관계자가 해적 8명은 22명의 북한인들에게 제압(사살)되었다고 함.해적 8명 사살. 상황종료.
북한 선박은 모가디슈항으로 복귀. 그들은 이후 '소말리아의 악몽'이라 불렸다.

....

그러니까 korea라고 대한민국만 있는게 아니고 한국어를 쓴다고 그것도 꼭 대한민국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을 그들 해적들은
몰랐던 겁니다. 그게 해적들의 가장 큰 실수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흐음.

그리고 다시한번 느끼지만 대한민국의 납치사건과 이번 북한의 납치사건의 결과가 너무 상반되어서 그런지 참 황당하고
희안하다는 느낌마저 듭니다...-_-

 

http://blog.daum.net/ladi001/486026

 

아래는 해당신문기사입니다.어지러운 세상중에 훈훈한 기사라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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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 격퇴에 미 군함·헬기 동원 … 총격 후 부상선원 의료지원도

‘적성국’ 북한에 군사적 도움 이례적

북한배가 미군의 도움으로 위험을 모면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양국이 서로를 ‘적성국’으로 분류, 사실상 군사적 대립상태에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로이터, AP, AFP 등 외신은 국제해사국(IMB) 관계자를 인용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항구에서 상당히 떨어진 수역에 정박해 있던 북한 선박이 30일 해적에 의해 납치됐다 선원들이 해적을 제압, 풀려났으며 이 과정에서 미 해군의 도움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적이 출몰했다는 첩보에 따라 미 군함인 제임스 E.윌리엄스함이 먼저 헬리콥터를 출동시켰으며 이어 군함이 납치된 북한 선박에 접근해 무선으로 해적들에게 무기를 버릴 것을 지시했고 이 틈을 타 북한 선원들이 해적들을 제압했다는 것.

하지만 미 국방부는 미 해군이 해적에 납치된 북한 화물선 구출 및 부상선원 치료활동을 벌인 데 대해 “해적문제는 흥미로운 문제”라면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제프 모렐 미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군이 적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공개적인 군사활동을 벌인 것과 관련해 질문을 받고 “나는 그런 질문에 대해 답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우리 해양수산부와 외교통상부도 직접 당사자가 아니어서 관련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며 말을 아끼고 있다.

그럼에도 이날 미 해군의 북한 화물선 구출작전은 우연히 현장에서 이뤄진 게 아니라 미 해군이 사전에 IMB로부터 구조요청을 받고 인근에서 작전중이던 구축함을 파견했다는 점에서 정치적, 군사적인 고려가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공해상에서 군함은 국적을 불문하고 노예선, 해적선의 위협으로부터 (해당국가에 통보없이) 상선을 도울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양해”라면서도 “국제 관례상 도움을 받은 국가는 구두상으로라도 감사를 표시하기 때문에 북-미 당국간 접촉 가능성을 배제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미 해군 뉴스서비스가 밝힌 구출작전 전모

미 해군 뉴스서비스 기관인 NNS가 바레인 마나마발로 전한 미 구축함 제임스 E.윌리엄스호의 북한 선박 구축 전말은 이렇다.

『바레인에 있는 연합해양군 사령부는 30일 아침(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국제해사국으로부터 급전을 받았다.

북한 선박 ‘대홍단(Dai Hong Dan)’호가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들에게 잡혔으니 구출해달라는 요청이었다.소말리아 해역에 머물던 미 군함 제임스 윌리엄스호에 북한 선박 구출 명령이 떨어졌다.

북한 선박으로부터 약 50해리 떨어져 있던 윌리엄스호는 우선 헬기를 급파해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윌리엄스호가 피랍 현장에 도착한 건 정오께.

윌리엄스호는 무선 통신을 통해 해적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지시했다.갑자기 나타난 미국 군함에 해적들이 당황하는 사이 북한 선원들은 해적을 물리치고 조종실과 기관실을 다시 장악했다.

북한 선원들은 해적들이 우와좌왕하는 사이 숨겨둔 무기를 꺼내 발사함으로써 해적을 제압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해적 2명이 사망하고 5명은 붙잡혔다.

북한 선원들은 윌리엄스호와의 교신을 통해 의료 지원을 요청했다.미 해군 위생병 3명은 승선조와 함께 북한 선박에 올라 응급 처치를 했다. 미 해군은 북한 선원들에게 의료 지원 이외에 "기타 필요한 지원"도 했다. 부상이 심한 북한 선원 3명은 치료를 위해 윌리엄스호로 옮겨졌다.

지난 17일, 소말리아 과도연방정부(TFG) 소속 군인들은 모가디슈의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실을 습격한 뒤 책임자를 납치했다. 유엔기구인 세계식량기구 직원은 외교관 신분이다. 이틀 뒤인 19일에는 독립언론 <라디오 샤벨레>의 바시르 누어 게디가 암살됐다. 그는 올들어 살해당한 8번째 언론인이었다.

상대적인 ‘특권’을 누리는 외교관과 언론인들이 처한 상황은 소말리아의 혼란상을 상징한다. 미국과 에티오피아가 지지하는 과도 정부는 잇따라 ‘승전’을 선언했지만, 이들과 근본주의 이슬람계 반군과의 갈등은 도리어 격화되고 있다. 최근 한국과 북한의 선박들이 납치된 소말리아 해안에서의 해적활동 역시 이와 관계가 있다.


 


최근 사태는 지난해 말 소말리아 과도 정부가 모가디슈 등 남부 지역을 장악하던 이슬람법정연맹(UIC)을 축출하며 촉발됐다. 기업인 등이 지지하는 이슬람법정연맹(UIC)은 샤리아(이슬람 율법) 통치를 주장하는 근본주의 세력으로, 미국은 이들이 알카에다와 연결된 테러집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소말리아 내부에서 이슬람법정연맹은 16년간 이어진 무정부 상태를 종식하고 치안을 안정시켰다고 평가받는다.

반면, 2004년 세워진 과도정부는 유엔과 아프리카연합(AU)의 인정을 받고 있지만 지난해까지 중부 지역만을 장악한 ‘허수아비’ 정부에 가까웠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특히 반군 등은 미국이 지지하는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가 소말리아 내전에 파병한 것을 ‘외세 간섭’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는 자국내 이슬람 분열주의 세력 저지를 명분으로 내걸었다.

과도정부와 반군세력의 연합체인 ‘소말리아해방연맹’(ALS)간의 교전으로 올들어 4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사실상의 무정부 상태가 이어지며 9월까지 소말리아 해변에서 보고된 해상 약탈·공격 행위는 1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14%나 늘어났다. 소말리아 언론인 이스마일 아흐메드는 “과도정부가 이슬람 반군세력을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에티오피아 등 외국군인을 철수하더라도 평화가 정착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뿌리깊은 부족 갈등이 외세가 소말리아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쉽게끔 만들어왔다고 지적한다. 압둘라히 유수프 대통령은 자신이 속한 다로드 부족 출신을 내각에 앉혀왔고, 이는 소말리아 최대 부족인 하이웨 부족이 반군 연합에 가담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 <비비시>(BBC) 방송의 소말리아 분석가인 다우드 아웨이스는 “갈기갈기 찢겨진 소말리아 과도정부가 지탱 가능한 이유는 (미국 등) 외국의 지원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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