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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뚫기 부작용 심각…여대생 85% 고통호소

연세스타 ... |2007.11.01 09:10
조회 462 |추천 1
우리나라 여성 사이에 귀뚫기 부작용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학교 피부과학교실은 여대생 92명을 대상으로 귀를 뚫는 장소와 방법, 귀를 뚫고 난 후 부작용 등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85.3%가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이 경험한 구체적인 부작용은 부어 오름(45명ㆍ56%)이 가장 심했고, 진물(30명ㆍ37%), 붉어지고 가려움(28명ㆍ35%), 고름(21명ㆍ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과거에 비해 부작용이 속출한 것은 귀를 처음 뚫는 연령이 점차 어려지고 있고 있기 때문이다.

이상주 연세스타피부과 전문의는 "평소 피부가 상처를 입으면 잘 아물지 않거나 상처가 자주 덧나는 경우에는 귀 뚫기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무엇보다 사전에 자신의 피부 타입을 점검해 보고 귀를 뚫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 매일경제 &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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