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관객을 많이 끌어서 나도 많이 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봤네^^
근데 난 이준기 별로 이쁜건지 모르겠는데..
암턴..
예쁜 남자 광대 공길이는 그 아름다운 자태때문에 몸까지 파는
비극의 남자. 장생은 매우 안타까워하며 그를 구해 한양으로 도망
을 친다. 한양에서 놀이패거리들을 만나고.. 연산군과 장녹수를
희화하하는 극놀이를 하다 궁월에 희롱죄로 잡혀들어와 곤장을
맞고마는데...
왕을 웃게만든다는 장생의 말에 내시는 그 제안을 시험하고,
거기서 조정대신까지 풍자하고,
나아가서는 폐비윤씨를 그리는 놀이극을 만들어
연산을 피의 임금으로 만든다.
그는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을 죽였다.
연산은 "연산군" 이질 않는가. 정식 임금은 아니라는것이다.
(조나 종으로 끝나야 정식 임금)
녹수는 공길이에 빠져버린 연산에 분노하고, 공길을 없애려는
모함을 꾸미는데.. 이에 장생이 스스로 그 모함를 대신받아, 눈이
멀고 만다.
영상이나 스토리구성이 참 잘된 작품이다.
이거 실화는 아니지? 소설틱 각색이야~~ 재밌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