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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잦은 음주습관. 술은 똥배 만들기의 주범!
술은 그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은 데다 고칼로리 안주까지 곁들이게 마련. 밤 늦게
과음·과식하고 잠자리에 들면 복부 지방세포를 활성화시키는,남성호르몬 안드로젠
이 왕성하게 활동, 뱃살을 만들어 낸다.술은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을 소비시키는
산화작용까지 억제한다.
2.night eating syndrom’(밤참증후군)
밤만 되면 유난히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야금야금 수시로 간식을 찾는
간식주의자 못지않게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다.
3.쉽게 열받는 습관 스트레스형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거나 쓸데없는 고민에 잘 빠지는 사람,실적·업무 등에 시달
리면 못견뎌 하는 ‘스트레스형’은 배가 나오기 쉽다.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 호
르몬 분비 증가로 복부비만이 오기 쉽다.또한 스트레스를 받아 부신피질에서 분비되
는 아드레날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 혈압이 오르거나 숨이 가빠지는 증상이 나타
나는데,이를 먹는 것으로 해소하려는 이상한 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문제다.
4.골초
흡연은 전반적으로 체중을 줄일 수 있을지는 몰라도 뱃살에는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흡연은 부신에서 ‘콜티솔(Cortisol)호르몬’(부신피질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는
데,이 호르몬이 과다하게 나오면 복강내 지방 축적이 증가한다.
5.폭식주의자
바쁜 직장인들 중에는 아침은 거르고 점심이나 저녁에 과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 신혼 초에는 밖에서 저녁을 먹고 들어와도 아내가 기다리며 해놓은 음식을 어쩔
수 없이 맛있게 '먹어주는’ 착한 남편들이 있다.
6.빨리빨리병
국에 말아 후다닥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설렁탕 같은 종류에 밥 말아먹기를
즐기거나 썩썩 비며 한그릇 금방 뚝딱 해치우는 사람들,백반으로 이것저것 반찬을
집어먹으며,식사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중에복부비만자가 많다.음식물이 체내
에서 소화흡수 되면 혈당이 올라간다.혈당치가 올라가면 뇌식욕중추가 음식물을 그
만 받아들이라는 신호를 보낸다. 이 사인이 포만감인데,이런 사람들은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배를 꽉 채우기때문에 과식하기 십상이다.
7.몸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운동부족형
에너지 섭취량에 비해 소비량이 적으면 당연히 비만 증상이 오게 마련. 비만이 오면
몸 움직이기가 더 싫어지고 힘들어진다. 그래서 뱃살이 더욱 늘어가는 악순환이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