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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킬링타임(뉴욕하득호아) 한국공연XXX

최임영 |2007.11.01 17:45
조회 35 |추천 0


---- TOWNHALL RECORDS PROUDLY PRESENT ----

KILLING TIME (NYHC) S.KOREA TOUR 2007


일시 : 2007년 11월 5일 월요일 오후 8시
장소 : 홍대 스컹크헬
가격 : 10.000원
참가 밴드 : THE GEEKS, THINGS WE SAY, 10 MINUTES LATER, JOHNNY ROYAL, KILLING TIME(NEW YORK HARDCORE)

NYHC - New York Hard Core.
1980년대 초반 LA와 Boston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을 강타한 하드코어의
열풍은 8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Agnostic Front, Cause For Alarm,
Cro-Mags, Beastie Boys (바로 그 비스티 보이즈!), Youth Of Today
같은 밴드들에 의해서 미국의 중심 New York City에서도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수 년후 80년대 후반이 되면서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활발한 하드코어 씬을 일구어냈으며, 그 영향력은 펑크/하드코어 씬 뿐아니라
헤비하고 빠른 음악씬에 전반적인 큰 영향을 끼치기도 하였고,
많은 밴드들이 메이져에 진출하여 큰 인기를 얻기도 하였다.

그리도 물건너 산너머 저멀리 이 한국 땅에도 그들의
강렬한 음악과 진솔한 메시지는 전달되어 왔다.
90년대 후반 부터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한 한국의 하드코어 씬은
NYHC에 큰 빚을 지고 있다. 그 시절 수 많은 하드코어 키즈들에서
사랑받던 찬가들. 그 중 가장 인기있었고 가장 많이 커버되었던
밴드는 역시 Madball이 아닌가 싶다. 밴드의 프론트맨이자
하드코어 아이콘 프레디는 이런 말을 했다.
"KILLING TIME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bands in NYHC history"
(킬링 타임은 NYHC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는 밴드이다.)

어? Killing Time? 그게 뭐지?
그렇다. NYHC를 왠만큼 안다 싶은 사람에게도 생소한 밴드.
그런 생소한 밴드가 뭐라고 프레디가 저리 극찬을 하였을까.

Killing Time은 또 하나의 NYHC의 전설인 (사실 앞으로 거론될 밴드들
역시 모두 전설이다!)Breakdown의 멤버들이 Sick Of It All과 Token Entry
멤버들과 함께 88년에 결성한 Raw Deal을 전신으로 하는 밴드이다.
89년에 드디어 Killing Time 으로 개명을 하고 NYHC의 명반 Brightside을
발매하기에 이른다. 91년에는 Don Fury와 함께 제작한 "Happy Hour" EP를
발매하지만 곧 여러 이유로 밴드는 해산을 하게 된다.

그 후 밴드는 몇차례 단발성 재결성을 하기도 하지만 지금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이들이 지금 현재 월드투어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일본 공연 도중 시간을 쪼게서 한국에 온다는 것이다. 일본 공연 도중에
잠깐 들러서 하는 공연이라 월요일에 공연을 한다는게 아쉽지만.
무엇이 80년대의 음악을 아직도 연주하게 하는가, 무엇이 돈도 되지 않는
공연을 기획하게 하는가, 무엇이 돈도 되지 않는 공연을 위해 한국에
오게 하는가. 그리고 무엇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게 만드는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그것이 바로 하드코어의 힘이다. 그 어떤 장황한 설명도
논리적 증명도 필요없다. 여러분 가슴 속에 아직도 하드코어의 불씨가 살아있다면
꼭 이 공연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혹은 불씨가 꺼져간다면 다시 살리기 위해서
찾아오기를 바란다.
거대한 자본에 의한 그럴싸한 이벤트와 기획, 화려한 무대와 조명, 슈퍼스타와
소문들. 이 공연엔 그 어떤것도 준비되어있지 않다. 오로지 하드코어만이
준비되어있다. 다시 살아돌아온 80년대 NYHC의 전설들과 지금 생생하게 살아있는
한국 하드코어 밴드들의 에너지!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은가?

ps. 많은 오래된 밴드들이 명반과 명곡만큼 실망스런 음반과 곡을 발매하고
스타일의 변화로 인해 재결성 공연을 통해 전설을 스스로 깨트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하지만 Killing Time은 다르다. 이들은 앨범 하나와 EP하나라는
컴팩트한 디스코그라피에 NYHC 외길 인생 20년이다.
예상 세트리스트는 필요없다. 명반 Brightside만 마르고 닳도록 듣고 오길!

KILLING TIME - NEW YORK HARDCORE

http://www.myspace.com/killingtimenyhc
http://www.killingtimenyhc.com
http://www.myspace.com/uppercutnyhc

TOUR MEMBERS

-Carl Porcaro
(guitarist for killing Time also was in Breakdown and Alone in a Crowd)
-Chris Skowronski
(bass player for Killling time , also plays guitar in Uppercut)
-Anthony Drago
(drummer for Killing Time , also was the drummer for Breakdown)
-Rich Mcgloughlin
(guitarist for Killing Time, also played guitar in Breakdown and Maximum Penalty)
-Stephen L.Murphy
(singing for Killing Time,also sing for Uppercut)









Total Info :

townhallrecords@gmail.com
010 - 8986 - 6839
황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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