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법정에서 여자가 남편에게 맞았다고 주장하고 남편을 이를 극구 부인하는데.
여자가 맞았다고 강하게 주장하자 남자는 판사에게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말합니다.
"이 여자가 하도 맞아서.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전 이 유머를 읽고 미국과 아랍과의 관계를 떠올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재구성 하자면
평소 남편에게 무자비한 구타를 상습적으로 당하던 여자가 남편이 자고 있을 때
부엌용 칼로 찌릅니다. 다행히(?) 남편은 죽지않고 여자를 죽도록 팹니다.
그래서 여자는 살인미수로 재판을 받습니다.
여자:제가 힘으로 그의 폭행을 막을 수 있다면 또는 완력으로 그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면, 칼로 그를 찌르지 않았을 겁니다.
남편:아니, 주먹이나 발로 때리는 건 물론 정당하지는 않지만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용인된 거 아닙니까? 그렇지만 칼로 찌른다는 건 살인행위입니다. 마땅히 극형에
처해야죠. 폭력에도 사회적인 룰이 있는 겁니다.
여자측 변호사:그 말은 남편께서 주먹이나 발로 폭력을 행사했다는걸 인정하는
것이군요.
남편:아니요! 예를 들어서 그렇단 거죠. 전 절대로 폭력을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성경에 손을 얹고도 맹세할 수 있어요.
여자:거짓말이에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구타당한 적도 있어요.
남편: 하하 저 여자가 하도 맞아서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저여자가 제정신이 돌아오게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