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고 있던 중국 역사속에 인물과 책에 나온 인물들과 비교를 하면서 읽어 봤다..
그 시대의 사람들은 진짜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를 알아주사람이 자기를 찾아올지 어떻게 아는지 그리고 그때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기다리는지 성질이 급한 사람들은 못기다린다.
그리고 사람들의 대부분들이 고진감래라는 사자성어처럼 자기뜻을 이루기위해서 남에게 구박을 밥도 온갖 멸시 받으면서 그 서러움 이겨내고 영웅들이라 부르는 자리에 오른다.]
하지만 그런 영웅들도 한사람을위해 충성을 다했건만 그 충성의 끝은 죽음이다.. 아니면 가문의 멸문이든지...
한나라를 창업하기위해서 그 많은 영웅들이 주군을 위해서 열심히 충성을 다하고 노력을 했건만 받는 보상은 죽음 뿐이라니... 물론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는다. 그 많은 영웅들은 각기 능력이 뛰어나고 한나라를 세우고도 남을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니 나라를 세우고 그 나라가 오래도록 존속하려면 나라를 잡아 먹을 사람들은 없어져야 하는건 역사속에나 지금 현실에서나 마찬가지 아니한가.. 이런식으로 많은 영웅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작금 현재에도 권력을 잡은자 정적들을 축출해내는것이나... 다 마찬가지 이다...
책의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묘수의 지혜...
상편 : 자신을 낮추어라...
자신을 낮출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자신의 위세만 높이고 상대방을 가혹하게 대하는 자는 자신도 가혹함을 당할 것이다.
남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보다 자신에게 부족한 듯 스스로를 돌보아야 한다. 이러한 자는 보도 듣고 말하는 것에서 다소 어수룩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대세에 지장을 주지 않고 순리에 역행하지 않는다면 자신을 낮추는 가운데 많은 이를 포용할 수있다.
중편 : 유연하게 대처하라...
총명한 자는 시세에 맞추어 대책을 세우고 적당한 시기에 주저 없이 그 자리에서 결단을 내린다. 피동적인 자세를 버리고 능동적인 자세를 취하여 자신의 운명을 바꾼다.
사람은 정직해야 한다. 그런데 시대의 흐름을 모른채 정직만으로 일관하고 고집스런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지나치게 투명한 것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잇다. 지장이 없다는 전제 조 아래 사안에 따라 굽이굽이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하편 : 때를 기다리라...
크게 공교한 사람은 투박해 보이고, 크게 지혜로운 사람은 우둔해 보인다. 명나의 정치가 여곤은 이렇게 말하였다. "총명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반드시 진중함 속에 내재되어 작용해야 한다. 예부터 큰 화를 당한 사람들 가운데 열에 아홉은 총명한 사람이다. 그들이 진중함 속에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화를 당한 것이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로서 험한 길의 연속이다. 때에 따라 몸을 굽히고 인내하여 적절 할때 행동 하여야 한다. 언제난 기다릴 줄 아는 자가 승리 했음을 역사가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