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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의혹동영상 당시 인터뷰했던 기자의 E-mail ^-^

최으뜸 |2007.11.02 13:17
조회 73 |추천 0

퍼왔습니다 ^^


 


당시 원더걸스를 인터뷰했던 조선일보 기자입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돌고 있는 해당 동영상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를 멤버들의 불화설 등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원더걸스를 인터뷰했을 당시 거의 모든 멤버가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선미 양이 감기가 심해서 OX인터뷰를 할 때도 콜록 거렸죠.


 


'멤버들중 솔직히 내가 가장 인기가 많다'라는 질문을 했을 때 선미 양 기침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선미 양 기침이 심해지자 선미 양이 "미치겠다"라고 말했고, 선예 양은 그 말이 혹시나 인터뷰에


들어갈까봐 "들리겠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를 두고 소희 양이 인기가 많은 것에 대해서 질투가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은 전적으로 오해입니다.


 


한 말씀 더 드리자면 당시 제가 원더걸스를 인터뷰할 때 5명 모두 피곤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였고,


기사에는 안 나갔지만 서로 챙겨주는 말도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 이메일을 보낸 분에게 개인적으로 보내는 이메일이지만 필요하시다면 다른 게시판에 올리셔도 됩니다.


(제 이름만 거론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해당 인터뷰 기사를 올리면 바로 제 이름이 뜨겠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이만 줄입니다.


 


이상은 조선일보 기자분께서 보내신 내용이고 아래는 제가 그 기자분게 보낸 내용입니다.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그 기자분이었어요..이제라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이글을 널리 퍼트리고 싶군요^^




----- Original Message -----
From:
To:
Date: 2007-10-31 00:37:57
Subject: 님께서촬영하신 원더걸스영상에 대해서 기사를 내주십시오(꼭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제가 이런 편지를 보내보기는 처음인데요..


님게서 촬영하신 원더걸스 동영상때문에 네티즌간에 논쟁이 붙고 있습니다.


 


문제의 영상은 원더걸스의 ox앙케이트조사 영상인데요..


거기에 4분15초쯤에 소희양의 인기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다른 멤버들이 말한 내용때문에 논쟁이 붙고 있습니다.


 


어떤 네티즌은  


".....미친", "다 들리겠다"로 들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거짓말","다 들리겠다"로 들었거든요..


그 ucc영상을 놓고 치열하게 쌈이 전개되고 있네요..


 


귀찮으신 일이시줄 알지만 현장에서 직접 취재하신만큼


해명을 직접하신다면 논란이 수그러들거라 생각합니다..


 


평생 이런 글로 기자님께 글을 남겨보긴 처음입니다만


최근 원더걸스가 좋아진 저로써는 이런일로 오해가 있다는게


맘적으로 편하지 못하네요..


이런 일로 글까지 남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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