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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지날수록애처롬게숨쉰다

김선형 |2007.11.02 23:44
조회 96 |추천 3


나는 안다.

 

즐거웠던 시간의 빛나는 결정이,

기억 속의 깊은 잠에서 깨어나, 지금 우리를 떠밀었다

 

싱그럽게 불어오는 바람처럼,

향기로웠던 그 날의 공기가 내 마음에 되살아나 숨쉰다.

정말 좋은 추억은 언제든 살아 빛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애처롭게 숨쉰다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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