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안 사람들에 입에 오르락 내리락 했던 코드기어스!
나도 처음봤을 때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 다시 25 & 26화를 봐도 그렇겠지만..
일단 설정과 시나리오를 살펴보자.
지구에 있는 모든 나라가 브리테니아 제국의 무력앞에 무릎을 꿇지만, 일본만이 거기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반항을 한다. 일본도 거의 브리테니아의 무력앞에 모든것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제로라는 어느날 제로라는 사나이가 나타나 이들에게 한가닥 희망의 끈을 잡게 한다.(일본에 대한 편견과 아직도 악감정을 품고있는 한국인이 본다면 굉장히 건방지고 눈꼴사나운 설정이라고 생각될 것이다.)
설정이 아무리 괜찮더라도 설정과 시나리오 만으로 이 를르슈가 대작이 됬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항상 강조하는 거지만 좋은 애니메이션의 조건 3요소는 작화 시나리오 성우이다.
두번째 요소인 작화를 살펴보자.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상당히...작화가 깔끔하고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인공이 상당한 미소년이다. 주인공 뿐만이 아니라 그 외에 남자들도 모두..
또한 로봇에 대한 정밀묘사와 에반게리온의 사도와 비슷한 설정의 메인 코어(차이점이 있다면 에반게리온에서의 사도와 달리 코드기어스에 대표적인 메카 란슬롯 같은 경우 코어가 건전지 같은 방식이어서 충전을 해줘야 한다.)
대표적인 로봇들의 정보를 살펴보자면..
란스롯(Lancelot)
형식 번호:Z-01, 전체 높이 : 4.49m, 전투 중량:6890kg, 파일럿 : 스자크
특파(로이드씨들^^)팀이 만든 세계 유일의 제7 세대 KMF(나이트 메어 프레임).
서더랜드(Sutherland)를 크게 능가하는 최고속도와 기동성, 기체, 배리어 등이 특징.
단, 탈출 장치는 없다.
그라스고(Glasgow) 형식 번호:RPI-11, 전체 높이 : 4.24m, 전투 중량:7350kg
제 4세대의 구식 KMF. 신성 브리타니아 제국이 일본을 침략 때 사용한 기종이다.
표준은 짙은 녹색이지만 예전에 카렌이 쓰던 것은 빨간색으로 되어있다.
서더랜드(Sutherland) 형식 번호:RPI-13, 전체 높이:4.39m, 전투 중량 : 7480kg
현재 브리타니아에 가장 보편적인 KMF.
주로 제레미아오렌지군♪, 비렛타, 그 외 순혈파가 타고 있는 기종.
*사져란드... 라고 불리는 모양이지만, 일본식 영어발음을 어설프게 한국식으로 한 것이죠;
그로스터(Gloucester) + 형식 번호:RPI-00, 전체 높이:4.84m , 전투 중량 : 7850kg
코넬리아 전용, 최신형의 제 5세대 KMF. 서더랜드(Sutherland)의 발전형.
+ 형식 번호:RPI-209, 전체 높이:4.29m, 전투 중량 : 7750kg
코넬리아의 친위대가 모는 최신형의 제 5세대 KMF.
브라이(burai) 형식 번호:Type-10R, 전체 높이:4.56m, 전투 중량 : 7530kg
그라스고(Glasgow)를 기반으로 개조하여 만들어진 일본제 KMF.
쿄토가 흑의 기사단에 보내온 것이다.
빨간색기는 카렌용, 녹색기는 흑의 기사단 일반용, 자주색기는 일본해방전선용으로,
작품 내의 제로의 전용기도 이 기종이다.
브라이카이(burai-kai)
형식 번호:Type-1R, 전체 높이 : 4.37m, 전투 중량:7480kg
브라이의 강화형. 출력을 강화했으며, 일본도를 장비하고 있다.
홍련2식(紅蓮弐式)
형식 번호:Type-02, 전체 높이 : 4.51m, 전투 중량:7510kg, 파일럿 : 카렌
쿄토의 반 브리타니아 그룹이 개발한, 일본 최초의 오리지널 KMF.
브리타니아제 KMF와는 완전히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성능은 서더랜드(Sutherland)의 1.6배로, 오른 팔은 어느 정도 신축이 가능하다.
최대의 무기는「복사파동」-움켜쥔 기체를 내부에서부터 파괴함-
세번째 요소인 성우. 필자는 이 부분이 를르슈가 성공한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를르슈 역에 후쿠야마 쥰의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 성우 관련 부분은 내가 아무리 글로 칭찬을 한 들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코드기어스를 안 본 사람들은 후쿠야마 쥰이라도 검색을 해서 목소리와 연기를 한번 들어보길 바란다.
[p.s 건담oo 2쿨방영후에 코드기어스 2기 방영]
개인평점 : ★★★★★(+α)
스토리 : ★★★★★
성우진 : ★★★★★(+α)
음악 : ★★★★★
작화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