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펌)
호주 시드니 아쿠아릭 센타에서 월드컵이 열렸다.
우연히 아이들과 들렸다가 우리 선수 게임이 있어서 관광 하기로 한
약속을 뒤로 하고 응원 하기로 했다...
먼저 T,V 로만 경기도 보구 얼굴을 봤지만
이렇게 직접 경기도 얼굴도 볼수있는게 영광 처럼 느껴졌다 ㅎㅎ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1.500마지막 금메달 따는것 까지...
싸인이 뭔지 아이들은 기다리기 시작했구 ...
카메라도 안가져가서 사진도 못찍구 있었다
오후 3시에 가서 아이들 좀 수영하구 게임이 끝나니 8시가 넘었다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아이들은 종이한장에 펜을 들고 기다리기 시작한지 한시간 넘게......난 너무 힘들구 그냥 가고 싶었다.
드뎌 나왔다 하지만 .......
사진은 단체로 찍고 싸인은 사람이 너무 많구 피곤해서 못해주겠다고......
그러면서 사진만 찍고 나가는 것이다.....
좀 건방지다...모든 게임은 끝났구...그렇게 많은사람도 아닌데...
아이들 은 태극기를 들구 정말 열심히 응원했구
싸인 받을 욕심에...한참을 기다렸는데 웬 실망.....
하지만 선수도 힘들고 스케줄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좀 실망 스러웠다....아이들이 많아야 20-30명정도?
그래도 나가는 선수를 뒤쫓아서 아이들이 달려갔다...
한참있어도 안오길래 가보니 아니~~
박태환선수가 싸인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종이에 싸인 받았다고 좋아라 하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구..
피곤하지만 조금이라도 성의를 보이는 선수에게 그나마 화가 덜 났다.
역시 세계적인 선수 답다고....
시드니밤은 몹시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그 비를 맞으면 아이들 이 좋아 하는 모습에 ...
박테환선수 에게 고맙다는 메세지를 보내고 싶다.....
3관왕을 한 한국의 건아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전 하얀티에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등짝에 직접 싸인을 받았지요)
오늘은 대~~한민국 ....저절로 나오는 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