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발자국
다가갔는데
너가
한발자국
멀어지면
나 다시
두발자국 물러나
지레겁먹고
상처받지않으려고
이불로 꽁꽁몸을 숨겨
얼굴도안보이게
목소리도 안들릴만큼
그리고는
니가다시 다가와주길
바라는거야 난.
바랄뿐이지 말은하지못해.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해도 좋아.
난그게 편하니까.
난
한발자국
다가갔는데
너가
한발자국
멀어지면
나 다시
두발자국 물러나
지레겁먹고
상처받지않으려고
이불로 꽁꽁몸을 숨겨
얼굴도안보이게
목소리도 안들릴만큼
그리고는
니가다시 다가와주길
바라는거야 난.
바랄뿐이지 말은하지못해.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해도 좋아.
난그게 편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