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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제품의 분류

남궁현식 |2007.11.04 13:31
조회 43 |추천 1


방향제품의 분류

조향사가 조합한 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용매(알코올, PG, 물)를 사용하여 희석시킴으로써 냄새의 발산력을 높이며 그 농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향수(parfum 또는 perfume)

15-30%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방향제품 중에서 가장 농도가 진해 향수로서의 풍부함이 가장 많고 지속시간이 약 6-7시간 또는 그 이상 유지된다.

오데퍼퓸(Eau de Perfume)

9-12%의 향료를 함유한 제품으로써 향수와 오데코롱의 중간 타입이며 향수에 가까운 취각적인 풍부함이 있는 것으로 향수보다는 강도가 조금 낮아 부담이 덜한 제품이다.

오데토일렛(Eau de Toilette)

6-8%의 향료를 알코올에 부향시킨 제품으로서 오데코롱이 갖는 가벼운 느낌과 행수의 지속성 2가지의 특성을 갖고 있으며 지속시간은 4-5시간 정도로써 리치하면서도 상쾌한 향을 즐길 수 있다.

오데코롱(Eau de Cologne)

5-7%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는 상쾌한 향취가 특색인 제품이며 지속시간은 1-2시간 정도로써 보통 향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샤워코롱(Shower Cologne)

3-5%의 낮은 함량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어 목욕이나 샤워 후에 은은하면서도 전신을 가볍고 상쾌하게 유지시켜주며 몸의 악취를 제거시켜주는 가볍고 신선한 타입의 보디 방향제품으로 향취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특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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