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OBJECT1 name="img_1" width="300" align="center" VIEWASTEXT valign="top"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height="293"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22,0" <EMBED align=center src=http://cyimg20.cyworld.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t64101%2F2007%2F10%2F10%2F22%2F3037051821524989859273%5F0300x0293%2Eswf width=300 height=29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valign="top" AllowScriptAccess="never">
무심한 하늘.
나의 기분은 전혀 개의치 않고
미울정도로 화창하다.
일기예보의 말과는 다르게
햇살이 따듯하다.
겨울이 바로 코앞인걸
까먹을정도로 따듯한 햇살.
난 늘 바보같이 기다린다.
늘 말뿐이란걸 알면서도..
늘 나혼자 인정하는거란걸
알면서도 이렇게..
결국에 맘은 생각을 한다
어차피 나보다 항상 우선인게
있는데..난항상 모든일이
끝난뒤에야 생각나는존재
어쩌다 한번씩생각나는
하찮은 값어치 없는그런.
진실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원하면
이루어진다 했던가
누구의 말이건 누가했건
상관없어져 버렸다
지금 나에게 그말은
허상일뿐이고 거짓
따사로운 햇살도
내 안의 차가움을
데우지 못함을 알았다
결국 난 이미 결말이
나온 이야기를 애써 이으려고
끝내지 않으려고..죽을듯이
마지막 발버둥을 치는지도...
누굴 탓할게 아니다 바보같은 날 탓할뿐이다.
행복하지만 눈물이 난다.
그 행복이 과연 진실인가?
늘 기다리는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일뿐이다.
제시간에 챙겨먹는 밥보다.
알아왔던 수많은 사람들 보다
해야할 일들 보다
모르는 사람의 글들 보다
친구들과 나누는 문자보다
전화통화 보다
당신에게 난 뭐였습니까?
내 자신에게 묻고 싶다
"그렇게 아파할 필요 있습니까?
혼자 모른척 태연한척 하면 그만이지 않나요? "
"이젠 더이상 태연한척 강한척으로 받는 상처를
감당할 자신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