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다음으로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사랑이 뭘까요?
전 하면 할 수록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사랑은 상처를 입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서로에게 조금씩 상처를 내지만
잘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보면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서로를 바라보는 ..
근데 지금와서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사랑은 뭔가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하고
뭔가 꾸욱~ 하는 느낌인게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렵군요
이별도 사랑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하면서 당연히 겪어야 하는 것이구요
지금와선 이별을 해보지 않는 사람들이
상처를 입지 않아본 사람들이
사랑때문에 눈물흘려 보지 않은 사람들이
불쌍하기?까지 하는데 ..
뭐 이건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니 ;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구요 ㅎ
지금 사랑이 뭐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전 대답할 수가 없네요
기껏 한다는 대답이
"가슴이 꼬물거리는거"
"나중에 웃음짓게 만드는 거"
"좋은거"
or
"It is undifined"
그냥 그자체 만으로도 날
웃음짓게
또는 눈물짓게
양면의 칼날 처럼.
당신은 그칼을 잡으실건가요..?
뭐 이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