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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divine EP 01 " 사랑을 말하다."

손상우 |2007.11.04 14:43
조회 53 |추천 0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다음으로 어려운 질문 같습니다

 

사랑이 뭘까요?

 

전 하면 할 수록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사랑은 상처를 입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서로에게 조금씩 상처를 내지만

잘 모르고 있다가 어느 순간 보면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서로를 바라보는 ..

 

근데 지금와서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사랑은 뭔가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하고

뭔가 꾸욱~ 하는 느낌인게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렵군요

 

이별도 사랑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하면서 당연히 겪어야 하는 것이구요

 

지금와선 이별을 해보지 않는 사람들이

상처를 입지 않아본 사람들이

사랑때문에 눈물흘려 보지 않은 사람들이

불쌍하기?까지 하는데 ..

 

뭐 이건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니 ;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구요 ㅎ

 

지금 사랑이 뭐냐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전 대답할 수가 없네요

 

기껏 한다는 대답이

 

"가슴이 꼬물거리는거"

"나중에 웃음짓게 만드는 거"

"좋은거"

 

or

 

"It is undifined"

 

그냥 그자체 만으로도 날

 

웃음짓게

 

또는 눈물짓게

 

양면의 칼날 처럼.

 

당신은 그칼을 잡으실건가요..?

 

뭐 이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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