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놓아주십시오.
그럴수 없소. 너무도 먼길을 돌아와 간신히 이 손을 잡았소.
이제 다시는 하늘이 그대와 나의 허락한 시간이 다하기 전엔 결코 켤코 이손을 놓지 않겠소
( 이 사람 제가 잠시 맞아두겟습니다. 제의가 이사람에게 더 이상의 기쁨이 아니라면.. 잠시.. 아주 잠시라도 좋으니 내가 지닌 사랑 그 가난한 사랑이 위로가 되게 하여주십시오. )
내 내자를 지키지 못했으나, 그대와 예판의 사랑은 지켜주고싶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말고, 그 소중한 인연을 꼭 지키거라.
싫사옵니다. 차라리 이자리에서 자진을 하라 하시면 거역지 않을것입니다. 만약, 전하께서 명을 이어가도 좋다 하시면, 교방으로 가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나는 늘 같은 자리에 있을거야~
널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쉬고싶을때, 쉴 자리가 필요할때 그때 나를 찾아.
오즉여, 여즉오 나는 너고 너는 나라
백년천년 변치 않을 약조, 그 아름다운 약조를 내 너에게 주마
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