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좋아한다는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너무 먼길을 돌아버렸나봐요
잘못뱉어버린 말 한마디에
그사람을 잡을수가 없다는게
너무 답답하기만 했는데
어쩔수 없잖아요
시간을 돌릴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나혼자 시작한거..
나혼자 정리해야하나봐요..
나 이렇게 정리하려고 하는데
다시또 그사람이 나를 헷갈리게 하면.. 나 또 흔들려버리면
이제.. 못놓을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너무 답답하기만 하잖아..
아직도 니 이름만 들어도
아직도 니 목소리만 들어도
아직도 니 흔적만 보여도
자꾸 생각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너무 오랜시간 혼자 애태웠나봐요..
그래서 쉽게 보내기는.. 조금 힘든가봐요..
나답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