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 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빛깔 파도같아
너무놀라 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반복*
조금은 서툰 그런 모습도 어쩜 그대 내 맘을 흔들어 놓는지
바보같지만 나도 모르겠어 그저 이 맘이 가는 그대로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날 모르잖아요 어리다고 놀리지말아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예~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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