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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친구에게'은형...

정다혜 |2007.11.05 17:59
조회 87 |추천 1

"아프지말라고 보냈더니

이렇게 울면서 돌아오면 어떡하냐..."-은형

 

"동영아...이년 옆에서 질질짜면 눈못감는다......"-은형

 

"이강순한테 아직도 마음있는거야..?"-보람(필요없다..-ㅁ-)

"...........그래........"-은형

 

"니 눈앞에 제일 먼저 보이는 별이 나다...."-은형

----------------------------------------------밑부터 죽은후----

"동영아..강순이 울면..

 박자맞춰서 같이 울지말고..

 잘 달래주고 좋은남자랑 결혼시켜줘.."-은형

 

'아빠 나왔다....

 오자마자 친구들이랑 마누라부터 찾아간..

 못난 아들놈 왔다...'-은형

 

"아빠..나 은형이요..

 잠깐 내려왔어요..."-은형

"누군지 모르지만..

 은형인 죽었다"-은형's 아빠

 

내가 진짜 은형인데...

내가 정말 권은형인데...

내가 진짜 아빠아들 권은형인데...

난 영화처럼..

막 눈빛보고 알아볼줄 알았다..

근데 그건 진짜 영화일 뿐이네..

아빠도 정말 나 못알아보네... -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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