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말라고 보냈더니
이렇게 울면서 돌아오면 어떡하냐..."-은형
"동영아...이년 옆에서 질질짜면 눈못감는다......"-은형
"이강순한테 아직도 마음있는거야..?"-보람(필요없다..-ㅁ-)
"...........그래........"-은형
"니 눈앞에 제일 먼저 보이는 별이 나다...."-은형
----------------------------------------------밑부터 죽은후----
"동영아..강순이 울면..
박자맞춰서 같이 울지말고..
잘 달래주고 좋은남자랑 결혼시켜줘.."-은형
'아빠 나왔다....
오자마자 친구들이랑 마누라부터 찾아간..
못난 아들놈 왔다...'-은형
"아빠..나 은형이요..
잠깐 내려왔어요..."-은형
"누군지 모르지만..
은형인 죽었다"-은형's 아빠
내가 진짜 은형인데...
내가 정말 권은형인데...
내가 진짜 아빠아들 권은형인데...
난 영화처럼..
막 눈빛보고 알아볼줄 알았다..
근데 그건 진짜 영화일 뿐이네..
아빠도 정말 나 못알아보네... -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