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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2007.11.05 21:45
조회 76 |추천 7



 


그런적이 있었다. 이세상의 주인공이 나였던 시절


구름 위를 걷는 것처럼 아득하고, 목울대가 항상 울렁거렸다 

그 느낌이 좋았다.. 거기까지 사랑이 가득차서 찰랑거리는것 같았다


한 남자가 내게 그런 행복을 주고 또 앗아갔다   

지금 내가 울고 있는건 그를 잃어서가 아니다...


사랑, 그렇게 뜨겁던게 흔적도 없이 사라진게 믿어지지 않아서 운다

사랑이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걸 알아버려서 운다

 

 

아무 힘도 없는 사랑이 가여워서 운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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