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어디다 얘기합니까..여다 걍 ~ 주저리주저리 해볼랍니다![]()
울 시댁은 시부 시모..아래
남편은 아들만 넷중에서 셋째죠.![]()
첫째며늘 시댁과 발끊은제 5 년넘었습니다
이유는 지 힘든데 아무도 안도와 준다고 다 귀찮답니다.![]()
둘째며늘 이혼했습니다..이유는 둘째며늘은 성격이 많이 이상했죠..변덕이 죽끓덧 하고 우울증이라나 모라나...암튼 약간의 정신착란(?) 비슷했죠...집을들락 날락 하드만..결국 아주 갔습니다![]()
그담 우리 셋째는 그럭저럭 삽니다.
신랑 월급쟁이고 (보너스 퇴직금 없음) 한달 월급타면 여느 가정처럼 모 보험료내고 적금 쨈 넣구
공과금내고 애들 학원보내고 빠듯하죠... 남들도 대부분 그렇게 살거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저희 시부모 너무 무능합니다.
땅한평도 없이 집터도 남의터에 오막살이 이고 현재 수입은 없죠..
가끔씩 시모가 풀메러가고..제가 10 만원도 드리고 20만원도 드립니다.![]()
부모님은 그렇다치더라도 4 형제가 맘만 맞으면 모 다만 5 만원씩이라도 모여 드리면 좋으련만..
아무도 신경 암씁니다 헐 ~~![]()
네째는 먹구 살만 하죠 어쩜 4 형제중 젤 잘사는데......시댁 도와주다보면 서로 못산다구....
전 놀랬습니다..
명절이나 생신에는 용돈 5 만원이상 절대 안드린다고 하네요..![]()
하긴 윗동서 둘이 그모양이다 보니 제가 뭐라 할말도 없습니다...
시댁생각만 하면 머리터지는데...그래도 그려러니 하고 살려구 무진장 노력함돠 ~~
명절에도 제가 시장 다보고...음식하고... 생신에는 제가 너무 멀리있어 (7 시간소요 )
음식을 다 만들어 가서 하룻밤 자고 미역국 끓여드리고 옵니다 켁
두분중에 한분 돌아가시면 제사는 누가 모실것이며...앞으로 시부모님 생활비등등을 생각하면..휴..
지난주엔 둘째시숙님이 전활했네요...![]()
100 만원이 급하다고......
제가 백만원 여유돈이 어디있나요...그달그달 빠듯한데.....
하지만 혼자 머슴아 둘 키우며 사는생각을 하니 짠 ~ 하고 오죽하면 제수씨힌테 손벌리나 싶어
밤열시에 인터넷 뱅킹해드렸어요..이바보가..공과금 빠져나갈돈을....![]()
휴가때는 늘 시댁으로 가는데 시모와 통화를 하니....![]()
치아가없어 식사를 못하신다고..늬들 넷이 30 만원씩 걷어 치아좀 해달래요..야매로 하신다고...
근데 어떤 인간이 30만원 내놀 사람이 없네요...
울 시부모 무능해서 그렇지 법없이도 사실분이건만.....
부모는 열자식을 돌봐도 열 자식은 부모하나를 섬기지 못한다 하더니....![]()
저 그냥 보험 약대받아서 치아를 해드릴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네째한테 상의했더니..뭐....돈없어죽겠다고 징징 대네요...
근데 넘 속상해요...
글타고 내가 여유있는것도 아닌데... 정말 화장품 하나 제대로 못사고 빤쮸 하나도 정말 떨어질때까정 입는데...자식이 나하나도 아니고 왜 나만 ...거절못하는지....
여러님들 보험약대 받아서라도 부모니까...치아를 해드려야 하나요???
아님 저도 나 몰라라 해야 하나요...
그래도 부모인데...머리가 아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