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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랙달리아

조정환 |2007.11.07 12:16
조회 240 |추천 0
블랙 달리아 (The Black Dahlia, 2006) 정보 더보기 장르 : 미스테리, 범죄, 추리 개봉 : 2007.11.01 개봉 | 121분 | 18세 관람가 예매하기 감독 :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조쉬 하트넷 , 스칼렛 요한슨, 아론 애커트...  더보기 줄거리 : 쾌락과 유혹의 도시 할리우드, 살해된 무명 여배우에 매료되다! 1947년 L.A, 한 무명 여배우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대도시를 충격에 빠뜨린다. 예리하게 두 동강난 시체는 피...  더보기멀티미디어 : 예고편, 뮤직비디오, 스틸컷

  조조영화를 즐긴다. 지금까지 조조영화에 그래도 다섯명정도는 함께 관람을 했다. 그런데 3분정도 늦은 시간에 도착한 영화관은 아무도 없었다. 순간 당황-.-;;;

  그러면서 안심이었다. 스릴러나 괴기영화였다면 당장 밖으로 나갔을지도 모른다. ㅋㅋㅋ

  혼자만의 영화가 상영중이라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약 15분뒤정도에 남자 한사람이 입장하였고, 둘이 우리는 영화를 끝까지 마치었다^^

 

  불과 얼음의 박서 출신 경찰들이 사건을 해결한다.

 

  이제는 레파토리가 비슷한 점은 한사람은 항상 범죄와 연루되어있다는 것이다. 실제 사건이 있었던 것이라고 하지만, 마지막 자막에 나타난 내용은 무슨 의미일까?

 

  고전적인 수사극이기에 꼭 범죄와 연루되는 형사가 나오는가? 또한 그 범죄에 연루된 형사는 거의 죽음을 맛보는 것은 공통적인 것인가?

 

  여하튼 무엇보다도 알수없는 치밀한 스토리 전개는 좋았다. 얽히고 섥힌 스토리는 끝난 것처럼 비추어지면서 이렇게 끝나라고 생각하는 순간(나는 그렇게 끝난줄 알았다.) 그러나 다시 사건은 파헤쳐지고, 결국은 범죄자를 알아내고 영화의 막이 내려진다.

 

  처음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끝났다고 생각한 것은 미모의 여배우 살인자가 밝혀진 것이고, 두번째는 '불'로 불리는 파트너를 죽인 범인을 찾아내어 막을 내린다.

 

  1947년을 배경하기에 처리된 화면은 당시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거기에 복서다운 기질을 가진 형사들의 활약은 무차별하게 행사하는 폭력적인 면보다는 복서라는 이미지때문이라서 인지 그리 추하지않았다.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 사이 새로운 사건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이 영화의 주제였다. 미모의 여배우 살인사건. 이 둘은 사건현장의 한 블럭뒤에서 잠복하였고, 같은 아침에 한 사건이 해결되는듯 하더니 새로운 사건은 여배우의 배후를 밝히는 과정을 나타내주고있다.

 

  재미있어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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