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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지칠대로지친 ..결국 헤어졌다..

윤주 |2006.07.29 17:27
조회 534 |추천 0

 

 

 

그남자는  대학교2학년때 복학생으로 들어온

선배였습니다.. 저는 22살이고 그남자는 25살이구요..

그러다 내가 그사람을 짝사랑하게되었습니다

그남자는 못생긴편이 아니지만..

상당히 과묵한남자입니다..

그리고 그남자는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더군요..

그래도 그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거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은 내마음을 알았는지 사귀자고하더군요

그사람은 여자한번도 안만났고 경험도없다고하더라구요.

저두 경험이없었거든요.. 키스는해봣어도 그이상은안갔거든요

그래서 나는 이남자 안밝히겠구나 생각을했습니다

그러다 이남자랑 술을마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모텔에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남자 행동이 달라지더군요..

만나기만하면 모텔가고,,

그리고 버스에서는 막 스킨쉽할라고 그러고..

그래도 내가 이남자를 사랑하니까 참았습니다..

저는 모텔에서 자는거보다

다른인연처럼 손잡고 놀이공원도가고 커플링도하고 바다도가고싶었고

저는 정말 데이트다운걸하고싶었습니다   만나자마자 모텔가고 그러는거너무싫습니다

그사람은  내가 바지 입는걸 싫어합니다.. 꼭 치마를 입어야한다고그러더군요..

내가 바지입을때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치마입고오면

헤벌레하고좋아합니다.. 그리고 다리 만질려고하구요. 그런거보면 그거에 너무 환장한

사람이였던거같습니다,

그리고 또......

그사람이랑 싸울때는.

저나도 안받고 학교에서도 아예쳐다보지도않고.

말도 안걸고... 그럽니다 ..

그래서 내가 그사람집에 찾아갔습니다.. 그사람은 서울에서 살고 저는 천안에살거든요..

화해할겸.. 서울구경도할겸.. 그렇게갔습니다..

그사람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전화했습니다.

나여기 오빠집앞이라고 나와!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나오더군요..

나보고 여기 왜왔냐고 그러더군요.

그리고 그때가 11시 50분이였습니다

전철도 끊기고 그럴때이지요..

그랬더니 나보고 생각이 있냐 없냐 이러더군요..

그리고 돈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때당시 만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 만원밖에 없다고 하니까..

찜질방에서 자라고하더군요.. 그것도 혼자요..

그래서 내가.. 오빠도같이가자 그랫습니다..

그랬더니.. " 찜질방에 너랑왜가냐?"

이러더군요 그래서 찜질방찾아가서 혼자서 잤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에서 문자를 계속보냈습니다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알았다고 이렇게 답장이 오더군요

그때당시에는 그사람이 너무좋아서 자존심도 뭐고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사이가좋아졌을때

전화같은거하면 꼭 이사람 이상한말하더군요..

"오늘뭐입었어?"

"우리언제갈까?"

이거보다 심한거디게많지만.. 민망해서 말을못하겠습니다..

그러다.. 나보고이러더군요.. 우리 하는거 찍자고..

그래서 내가 그런거 왜찍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다 추억으로 남으니까 괜찮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사람이 다신안그런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냥 용서해주기로했습니다(그때인연끊었어야햇는데 ㅡㅡ)

그리고 그사람 나한테 돈쓰기가 아까운가봅니다..

데이트할때 영화보는건당연한거고

모텔비도 자기가 내고.. 밥값 자기내고

그러면 나중에 문자로 돈많이 썼다고 그럽니다..

솔직히 밥? 2500원짜리고기먹습니다 그러면서 생색을 디게 많이냅니다..

그리고 그사람이 나보고 왠일로 서울에 올라오라고그러더군요..

그래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나보고 배고프다고 뭐사오라고 그러더군요..

저는 서울 딱2번올라와봤습니다.. 서울길도 잘모릅니다..

그것도 밤 12시에.. 그래서 내가 여자혼자 어디서 사오냐고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괜찮다고 안무섭다고 사오라고 그랬습니다..

그것도 내돈으로,, 그래서 밖에 나갔습니다..

밤이라서그런지 너무 무섭더군요 길을 헤매다가

김밥나라가있더라구요.. 그래서 떡볶이랑 김밥 사가지고나오고나니까..

길을잘모르겠더라구요.. 겨우겨우 모텔을 찾아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까.. 그남자.. 막 화를내면서 왜케 늦게왔냐고.. 배고파서 죽는줄알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김밥이랑 떡볶이 먹고있는 그남자................................

너무 기가 막히더라구요. 길잃어버리지 않았니? 이런것도 묻지도않구요..

그래도 전 그때까지만이라도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내가 여름이라서 여행가자고했습니다.

그랬더니 돈없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오빠친구들이랑은 갈거자나..

그랬더니 친구들이랑 너랑 같냐!!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참지 못하고 그냥 헤어져버렸습니다..

전머였을까요??

정말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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