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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김경태 |2007.11.08 13:05
조회 38 |추천 0


바다를 한번도 못봤어?

 

응. 단한번도...

난바다를 본적이 없어..

 

진담은 아니겟찌?

바다를 한번도 못봤어?

 

응. 단 한번도..

 

우리는 지금 '천국' 의 문앞에서 '술' 을 마시는거야..

세상과 작별할 순간이 다가오는데..그런걸 못 봤단 말이야?..

 

정말이야 본적이 없어..

 

'천국' 에 대해서 못들어봤어??

그것엔 별다른 애깃거리가 없어..

'바다' 의 아름다움과 '바다' 에서 바로본 '석양'  을 이기할 뿐이야..

물 속으로 빠져들기 전에 핏빛으로 변하는 커다란 동공..

사람들은 자신이 느꼇던 그 강렬함과 세상을 뒤덮는 '바다' 의

'냉기' 를 논하지..

영혼속의 '불길' 만이 영원한 거야..

 

근데, 넌..

 

넌 별로 할말이 없겠다.. 입 다물고 있어야지..

'바다' 를 본적이 없으니까... '소외감' 으로 겉돌꺼야..

 

그럼안되지!.. 무슨 좋은수가 없을까..

 

'바다' 를 보러가자....

 

멋진녀석들...Knockin' On Heaven's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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