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칸을 설치한다 하여도 모든 여성을 수용할수 없는 노릇이고
중요한건 범죄대상자가 젊은 여성이잖아요... 여성전용칸이 설치된후 할머니나, 아주머니들이
여성전용칸을 사용한다면 젊은 여자들이 나이드신 여자분께 피해의식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비범죄대상자(나이드신 여성분) 가 여성전용칸을 사용한다는것 자체가 처음
의도한 여성전용칸 설치의 의미에서 벗어나는 오류니까요....여성이라는 기준이 참 애매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린 여성이니깐 여성전용칸을 둬서 보호받을 필요가 있다고 느끼신분들..
난 나약한 여자야 난 보호받아야돼 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 씁씁합니다.
우리나라의 체계적인 성교육이 빨리 정착되길 바랄뿐입니다.....